Re: 부산팀들 모임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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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김.. 댓글 0건 조회 697회 작성일 03-08-25 19:00본문
와~~
언제 그렇게들 벌써 모였데요..부럽습니당...
저두 회 엄청 좋아하는 데...
참가하시는 분들 이름과 주소를 쭈욱...쓰다보니
부산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벌써부터 지역별로 아는 분들끼리 친목을 도모 하시니..보기 좋네요.
나분에는 저도 끼워주시구요...
모임때 반가운 모습으로 뵈요.
**참..그리고요..고마워요..요즘 넘 이상한 싸이트들이 많이
올라와서..저도 열심히 지우긴 하는 데...고마워요...****
> 주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에궁..먼저 광고글이 넘 많이 올라와서 지웠습니다. 울 진희님 무지 바뿌실텐
>
> 데 도와주지도 못하고 넘 죄송스럽게 생각됩니다.
>
> 작은거라두 실천하고자 광고글은 지울수 있는건 다 지우도록 할께요^^
>
> 담달에 충주 올라갈 부산의 정예 멤버.....ㅎㅎ 도시풍경님, 대찬인생님, 그
>
> 리고 저 우스(주영)이 모였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엔 나영씨가 빠져서 넘 아쉬
>
> 웠습니다. 같이 모였으면 좋았을텐데.....
>
>
> 저번주 토요일 그러니깐 23일 오후 6시 30쯤에 도시풍경님이 직접 차를 몰고
>
> 제가 사는 곳 까지 친히 와주셨답니다. 넘 수고 많으셨네요.ㅎㅎㅎ
>
> 모여서 간절곶(동해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에 가서 회 먹었습니다.진하
>
> 보다는 여기가 더 좋다고 다덜 그러셨어염...진하는 시설은 많지만 사람들이
>
> 넘 많아서 복잡기도 하고 ......별루거든요...ㅎㅎㅎ
> 그래서 제가 간절곶 횟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아주머니의 인심 덕분에 회
>
> 를 많이 주셔서 좀 남기기도 했거든요. 다먹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제가
>
> 요즘 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거 같아서 좀 못자라게 할려구......ㅋㅋㅋ
>
> 몸을 생각함서 먹었죠..회도 맛있고..분위기도 좋고..그렇게 더운날씨는 아니
>
> 였거든요. 약간 흐리긴 했지만 바람도 불고 좋았습니다. 막상 모이고 보니 할
>
> 말이 많았던거 같은데...남성분들이라서 넘 점잖으신거 같기도 하고...뒤에
>
> 갈수록 많이 얘기도 나눴구......거의 9시 30넘어서 헤어진거 같습니다.
>
> 횟집에서 거의 그 시간까지 있었죠..ㅎㅎ
>
>
>
> 딴분들이 저보고 글올리라고 해서 강요아니 강요에 의해 제가 올립니다. 모임
>
> 후 바로 올려야 했는데.ㅎㅎ 지성합니다.....ㅋㅋㅋ
>
> 다음에 혹시 만나게 되면 나영씨도 꼭 참석 하셨으면 좋겠어염. 나영씨 울 끼
>
> 리 만났다고 삐지기 없기당.ㅎㅎㅎ
>
>
>
> 그리고 부산분들 계시면 한분정도 더 도시풍경님이 가능하다고 했는데...생각
>
> 있으신 분은 도시풍경님한테 연락을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 담에는 꼭 다같이 만나길 바라면서......
>
>
>
> 여름의 막바지라서 그런지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다행이 오늘은 비가 와서
>
> 시원하네요*^^*
>
> 8월의 마지막 다덜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
> 9월에 꼭 다들 뵙고 싶습니다.^^
언제 그렇게들 벌써 모였데요..부럽습니당...
저두 회 엄청 좋아하는 데...
참가하시는 분들 이름과 주소를 쭈욱...쓰다보니
부산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벌써부터 지역별로 아는 분들끼리 친목을 도모 하시니..보기 좋네요.
나분에는 저도 끼워주시구요...
모임때 반가운 모습으로 뵈요.
**참..그리고요..고마워요..요즘 넘 이상한 싸이트들이 많이
올라와서..저도 열심히 지우긴 하는 데...고마워요...****
> 주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에궁..먼저 광고글이 넘 많이 올라와서 지웠습니다. 울 진희님 무지 바뿌실텐
>
> 데 도와주지도 못하고 넘 죄송스럽게 생각됩니다.
>
> 작은거라두 실천하고자 광고글은 지울수 있는건 다 지우도록 할께요^^
>
> 담달에 충주 올라갈 부산의 정예 멤버.....ㅎㅎ 도시풍경님, 대찬인생님, 그
>
> 리고 저 우스(주영)이 모였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엔 나영씨가 빠져서 넘 아쉬
>
> 웠습니다. 같이 모였으면 좋았을텐데.....
>
>
> 저번주 토요일 그러니깐 23일 오후 6시 30쯤에 도시풍경님이 직접 차를 몰고
>
> 제가 사는 곳 까지 친히 와주셨답니다. 넘 수고 많으셨네요.ㅎㅎㅎ
>
> 모여서 간절곶(동해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에 가서 회 먹었습니다.진하
>
> 보다는 여기가 더 좋다고 다덜 그러셨어염...진하는 시설은 많지만 사람들이
>
> 넘 많아서 복잡기도 하고 ......별루거든요...ㅎㅎㅎ
> 그래서 제가 간절곶 횟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아주머니의 인심 덕분에 회
>
> 를 많이 주셔서 좀 남기기도 했거든요. 다먹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제가
>
> 요즘 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거 같아서 좀 못자라게 할려구......ㅋㅋㅋ
>
> 몸을 생각함서 먹었죠..회도 맛있고..분위기도 좋고..그렇게 더운날씨는 아니
>
> 였거든요. 약간 흐리긴 했지만 바람도 불고 좋았습니다. 막상 모이고 보니 할
>
> 말이 많았던거 같은데...남성분들이라서 넘 점잖으신거 같기도 하고...뒤에
>
> 갈수록 많이 얘기도 나눴구......거의 9시 30넘어서 헤어진거 같습니다.
>
> 횟집에서 거의 그 시간까지 있었죠..ㅎㅎ
>
>
>
> 딴분들이 저보고 글올리라고 해서 강요아니 강요에 의해 제가 올립니다. 모임
>
> 후 바로 올려야 했는데.ㅎㅎ 지성합니다.....ㅋㅋㅋ
>
> 다음에 혹시 만나게 되면 나영씨도 꼭 참석 하셨으면 좋겠어염. 나영씨 울 끼
>
> 리 만났다고 삐지기 없기당.ㅎㅎㅎ
>
>
>
> 그리고 부산분들 계시면 한분정도 더 도시풍경님이 가능하다고 했는데...생각
>
> 있으신 분은 도시풍경님한테 연락을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 담에는 꼭 다같이 만나길 바라면서......
>
>
>
> 여름의 막바지라서 그런지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다행이 오늘은 비가 와서
>
>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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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마지막 다덜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
> 9월에 꼭 다들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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