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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 쯤 무엇을 하고 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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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댓글 6건 조회 577회 작성일 03-09-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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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때문에 바쁘시다는 것 알면서....
만나지 못한것이 무척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기회가 또 오겠죠. 그때는...무슨 일이 있어도..알죠!!!

새로하신 의족이 말썽이라구요...
어째요...결혼이 얼마 안남았는 데...
동수님 말씀처럼...의족 새로 할때와 수리할때 받는 느낌이 너무나 다르죠.
이제는 이런 문제 고쳐 질만도 한데..아직까지 남아 있다니.....

빨리.. 우리 데코의 목소리가 커져야 이런 문제들을 싸~악...
아마...그럴날이 오겠죠.

우릴....봉으로 아는 것 같아요.후후후

의족 수리 잘하시구요...
만나지 못한것을 아쉬워하며...
행사 참가비 내신 것...다시 돌려 드릴께요.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아님 전화 주셔도 되구요.






> 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하하 오늘 대체 근무하고 내일은 가구보러 갑니다.
> 결국은 못 갔습니다. 흑흑..
> 요즘 잠이 넘 부족하네요. 이제는 적응이 될 때도

댓글목록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센터장님!~얼굴에 함박웃음이 활짝핀 한해였던거 같아요...그모습 변함없이 절단인들의 희망이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되시며 ...최상의 숙련된 기술로  편안하고 안전한 손과 발 부탁드립니다...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형님도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해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 *^^*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내년에도 쭈욱 형님의 해가 되시길~~

조창준님의 댓글

조창준 작성일

신묘년에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