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es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 하세요 저는 다리를 잃은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 이젠 의족을 해야 하는데 너무나 많은 말들을 듣다 보니까...
> 어느나라것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또 가격도 도져히 모르겠군요...
> 누가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시는분 정보 좀 주시기 바랍니다....

우연이 이글을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전 3세때 교통사고로 저 또한 절단을 하였는데 별 불편함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볼링도 하고 축구 농구 그냥 사람들과 어울려 생활하고 있습니다.
의족 회사는 서울의지를 소개하고 싶군요.제가 어릴때부터 의족을 하던 곳
이거든요.
홈페이지는 서울의지만 치면되구요.02-797-7931로 전화하셔서 선이사님을
찾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항상 웃음 잃지 마세요. 세상은 살아갈만한것 같아요.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건 우리 장애우들의 숙제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