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두 생긴다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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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란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03-08-12 10:27본문
두꺼운 스타킹으루는 안되여.
종아리에 있는 살들을 많이 제거했거든여.
글구 제가 살이 쩌서... 욜심히 살을 빼구있지만...
다친다리가 워낙 가늘어서 힘이 드네여.
어제하루동안 참 많이 착찹했어여. 잠두 안오구.
그냥 이상하게 짜증나구.
현재의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기술이 없다는 거져?
비슷한 거라두.
그럼 의료기 회사에 가두 뾰족한 수는 없겠네여.
정말....
천안에 생긴다는 건 언제쯤 생기나여?
저는여. 영국을 가길 원해여.
김진희님이 하신 의족이 정말 다리인줄 알았거든여.
저두 똑같이 많들구 싶었는데.
올해에는 발목을 고친다음에 내년에나 가야하나봐여.
요즘 하루종일 치마,다리,영국생각만 해여.
칭구들하구두 연락두 안하구. 집에만 콕 박혀서.
학교를 가서두 이런 고민을 할까바 겁나네여...
내년까지라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여?
치마가 정말 입구싶어여...ㅜ.ㅜ
종아리에 있는 살들을 많이 제거했거든여.
글구 제가 살이 쩌서... 욜심히 살을 빼구있지만...
다친다리가 워낙 가늘어서 힘이 드네여.
어제하루동안 참 많이 착찹했어여. 잠두 안오구.
그냥 이상하게 짜증나구.
현재의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기술이 없다는 거져?
비슷한 거라두.
그럼 의료기 회사에 가두 뾰족한 수는 없겠네여.
정말....
천안에 생긴다는 건 언제쯤 생기나여?
저는여. 영국을 가길 원해여.
김진희님이 하신 의족이 정말 다리인줄 알았거든여.
저두 똑같이 많들구 싶었는데.
올해에는 발목을 고친다음에 내년에나 가야하나봐여.
요즘 하루종일 치마,다리,영국생각만 해여.
칭구들하구두 연락두 안하구. 집에만 콕 박혀서.
학교를 가서두 이런 고민을 할까바 겁나네여...
내년까지라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여?
치마가 정말 입구싶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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