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모두들 집에 도착 하셨을 것 같은 데요..
잘 들어 가셨는 지 궁금합니다.
많이들 피곤하시죠....
행사...
재미는 있으셨는 지...
또....뭔가 필요한 정보는 얻어 가셨는 지. 궁금해 집니다.
 
저,,김진희...미약하고 실수투성이의 행사를 예쁘게 봐주신 여러분들께
많은 감사드리구요.....
다음번 행사때는 여러분들과 함께 역할 분담도 하면서..
한 단계 더 업된 진행과 프로그램으로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시구요...

1박 2일에걸쳐 나온 정보와 이야기는 곧 정리를 해서 우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분한분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셨던 분들...
인터넷상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보니..
말이 필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만나고 싶었던 분들이기에...
전...지금도 가슴 뿌듯합니다.

이런 행사도 처음이지만...사회도 처음 이다보니..
무슨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또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 사실 막막
했었는 데....
오신 분들이 행사에 너무나 잘 참여해 주셔서....
오히려 준비했던 시간보다 시간이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서로 얼굴도 알고 하니까요...
오늘의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여독 잘...푸시구요..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오셔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인공.
데코 가족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 보훈 병원 재활의학과 박영옥과장님과
이승화님. 보장구센터 박윤서 소장님과 안동영,성우성님. 오토복 코리아
윤충 사장님과 독일에서 오신 랄프 팔라작기술이사님. 영화배우 우연정님.
김포대학 패션 디자인학과 홍성숙교수님, 장애인 고용촉진공단 염희영님,
그리고 한서대 의료보장구학과장 김장환 교수님과 이진복 교수님, 이강성
교수님. 재활공학연구소연구원 강성재,태기식님.
세장구두 연구소의 남궁 정부님.그리고 자원봉사를 나온 한서대학교
의료 보장구학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활기찬 1주일 시작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