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제...( 다시 수정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03-10-13 10:38본문
에궁 나영씨 무심도 해라..
어쩜 그렇게 연락이 안되요. 정말 걱정 많이 했답니다.
행사때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자주들러 글 남겨주는 나영씨를 찾기도 했구요....
사실...저도 행사전에 음성도 많이 남기고 연락도 했는 데..
통 연락이 안되서.. 혹시 태풍매미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
별별 생각이 다들었답니다.
이제 2003년도 얼마 안남았어요.
안 좋았던 것 빨리 잊고요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담 부터는 오랫동안 연락도 없이 잠수 하기 없기 예요.
나영님이 홈에 들어오니까 얼마나 활기가 넘칩니까...
쬐금만 기다리세요...조금잇으면 홈이 바뀐답니다. 그리고 그곳에 행사때
자료를 올릴 예정 이니까요..그것으로라도 이번 모임에 못오신것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응..그리고 씽크빅님은 누구에요. 우리 데코에 자주 오시는 분인가요.
도시 풍경님, 나이스가이.우스.예쁜 언니등등의 닉네임은 잘 아는 데...
씽크빅!! 궁금하네요...
나영님 자주 들르시고요..고민 있으면 우리함께 풀어가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자..나영님 기분 업..화이팅!!
> 나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의 모든것이 안정된것 같습니다.
>
>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
> 너무나도 정신없이....
>
> 모임...
>
> 아마도 전 모임이 있기 얼마전
>
> 제가 아닌 상태로 여행중이었답니다.
>
> 그래서... 엉망이었죠.
>
> 폰도 안 들고 갔거든요.
>
> 진희님 음성도 여행 갔다와서야 듣고,,
>
> 영주아저씨, 씽크빅님(전 웅진 광고메일인줄 알고 지울뻔 했답니다. ㅋㅋ)
>
> 메일 받고 답도 몬 드리고.
>
> 그때 모임 같이 가기로 하고 제가 연락 못 드렸던..
>
> 도시풍경님 외.... 부산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 ㅠ,.ㅠ
>
>
> 이제는 다 정리가 되고
>
> 제가 하고 싶은 일 다시 한답니다.
>
> ^^;;;
>
>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뤼
>
> 모르는 분을 너무 많네요.
>
> 으앙.
>
> 따따따 따따따~ 왕따가 나팔붑니다.
>
> 10월 1일부터 정상적인 생활로 들어왔네요.
>
> 이제 더이상 2003년에는 잠수타는 일이 없고
>
> 제발..부디... 정상적인 일만 생겼으면 하네요.
>
>
> 정말 2003년은 저 나영이의 일생에서 가~~장 최악의 해인것 같습니다.
>
> 허허
>
>
> 진희님. 조만간 전화 한통 드릴께요.
>
> 전상일님 모임 나가셨었나요?
>
> 영주아저씨.... 메일 드릴게요~
>
> 씽크빅님 누구신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
> 하하하
>
>
>
> 즐거운 일이욜인데..
>
> 이런이런 집에 티비가 고장이 났네요.
>
> 컴퓨터로 티비보면 눈 아픈데.
>
> 오랜만에 티비, 컴터 다 접고
>
> 책을 함 봐야겠습니다. ㅋㅋ
>
> 학생때는 그나마 억지로라도 책 봤는데
>
> 증말 졸업하고 나니까 신경안쓰면 평생 책 한번 못 볼것 같네요.
>
>
> 모~~~두 모~~두
>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
> 낼 뵈요~
어쩜 그렇게 연락이 안되요. 정말 걱정 많이 했답니다.
행사때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자주들러 글 남겨주는 나영씨를 찾기도 했구요....
사실...저도 행사전에 음성도 많이 남기고 연락도 했는 데..
통 연락이 안되서.. 혹시 태풍매미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
별별 생각이 다들었답니다.
이제 2003년도 얼마 안남았어요.
안 좋았던 것 빨리 잊고요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담 부터는 오랫동안 연락도 없이 잠수 하기 없기 예요.
나영님이 홈에 들어오니까 얼마나 활기가 넘칩니까...
쬐금만 기다리세요...조금잇으면 홈이 바뀐답니다. 그리고 그곳에 행사때
자료를 올릴 예정 이니까요..그것으로라도 이번 모임에 못오신것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응..그리고 씽크빅님은 누구에요. 우리 데코에 자주 오시는 분인가요.
도시 풍경님, 나이스가이.우스.예쁜 언니등등의 닉네임은 잘 아는 데...
씽크빅!! 궁금하네요...
나영님 자주 들르시고요..고민 있으면 우리함께 풀어가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자..나영님 기분 업..화이팅!!
> 나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의 모든것이 안정된것 같습니다.
>
>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
> 너무나도 정신없이....
>
> 모임...
>
> 아마도 전 모임이 있기 얼마전
>
> 제가 아닌 상태로 여행중이었답니다.
>
> 그래서... 엉망이었죠.
>
> 폰도 안 들고 갔거든요.
>
> 진희님 음성도 여행 갔다와서야 듣고,,
>
> 영주아저씨, 씽크빅님(전 웅진 광고메일인줄 알고 지울뻔 했답니다. ㅋㅋ)
>
> 메일 받고 답도 몬 드리고.
>
> 그때 모임 같이 가기로 하고 제가 연락 못 드렸던..
>
> 도시풍경님 외.... 부산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 ㅠ,.ㅠ
>
>
> 이제는 다 정리가 되고
>
> 제가 하고 싶은 일 다시 한답니다.
>
> ^^;;;
>
>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뤼
>
> 모르는 분을 너무 많네요.
>
> 으앙.
>
> 따따따 따따따~ 왕따가 나팔붑니다.
>
> 10월 1일부터 정상적인 생활로 들어왔네요.
>
> 이제 더이상 2003년에는 잠수타는 일이 없고
>
> 제발..부디... 정상적인 일만 생겼으면 하네요.
>
>
> 정말 2003년은 저 나영이의 일생에서 가~~장 최악의 해인것 같습니다.
>
> 허허
>
>
> 진희님. 조만간 전화 한통 드릴께요.
>
> 전상일님 모임 나가셨었나요?
>
> 영주아저씨.... 메일 드릴게요~
>
> 씽크빅님 누구신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
> 하하하
>
>
>
> 즐거운 일이욜인데..
>
> 이런이런 집에 티비가 고장이 났네요.
>
> 컴퓨터로 티비보면 눈 아픈데.
>
> 오랜만에 티비, 컴터 다 접고
>
> 책을 함 봐야겠습니다. ㅋㅋ
>
> 학생때는 그나마 억지로라도 책 봤는데
>
> 증말 졸업하고 나니까 신경안쓰면 평생 책 한번 못 볼것 같네요.
>
>
> 모~~~두 모~~두
>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
> 낼 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