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연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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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23회 작성일 03-10-01 09:12본문
영주님...뭔가 통했나 봅니다. 산재 웅안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영님과 진영주님 전화번호를 알려고..근데요...환자의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말해 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꼭 필요하다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좀 알수 없겠느냐고 했더니 나중에는
전화를 툭...
당연한 일인데오...모라고 할까..전화번호를 알 수 있는 곳이 거기밖에
없더라구요.
결국 안된다고 해서 포기는 했지만..
늦게 집에 돌아와 보니 게시판에 글이 남겨져 있어 반갑더라구요.
제 핫메일로 보내셨다구요. 다시한번 보내주세요. 이상 하네...
ukortho@hotmail.com으로 연락처 꼭 기재 해주시구요.
통장번호 꼭꼭 남겨 주세요.
이제는 자주 방문 하세요.
조만간 홈 페이지 업그레이드 할예정 입니다.
행사때 나온 이야기와 동영상도 올리려구요...
영주님 오셨으면 아시는 분들 그래도 꽤 만나지 않았을 까 싶어요.
영주님이 다니시는 병원 분들도 여럿 오셨거든요.
오늘은 날이 이상하네요. 비가 올려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메일 주세요.
> 진영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제가 리플을 예의(싸가지)없게 달아나서
> 얹짢아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 운영자님..
> 모임 참석 한다고 한후 참석을 안하면
> 회비몰수 및 벌금추징 하는줄 알았는데
> 환불을 해주신다니....(고마우셔라^.^)
> 벼룩도 낯짝이 있죠....
> 참석한다고 해서 인원,예산에 맞게 홀로 동분서주 하시며 준비하셨을텐데...
> 어제 핫메일로 글을써서 보냈는데..이럴수가.....
> 반송 되었습니다..
> 아침저녁엔 무쟈게 춥네요.
>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 -- __ --(꾸벅)
>
>
>
>
>
>
>
>
>
>
>
>
> 이미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지연's 라는 분은 저에게 동생이 되겠네여.
> > 저는 21살이거든여.
> > 누군가를 처음 안다는 것은 참 기대되고 기분 좋은 일이져^^
> > 제가 영국을 가더라두 여기에 "바이바이"할 생각 없어여ㅜ.ㅜ
> > 제가 이렇게 치마를 입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곳인데 어케 그런 생각을
> > 하겠어여.
> > 하루빨리 겨울이 와서 수술을 하구 예약을 해서 영국에 가구싶어여.
> > 그래서 모든 정보를 여기에 풀어놓을께여. 후루룩~~~~~~
> > 영국에 혼자간다는 건 조금은 겁이 나지만...
> > 치마를 입는 생각만 해야겟져.
> > 이곳은 저에게 편안한 안식처같네여.
> > 여기에 오시는 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하시겟져^^
> > 모두들 홧팅하시구. 오늘두 힘차게 웃으면서 지내여.
> >
> >
나영님과 진영주님 전화번호를 알려고..근데요...환자의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말해 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꼭 필요하다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좀 알수 없겠느냐고 했더니 나중에는
전화를 툭...
당연한 일인데오...모라고 할까..전화번호를 알 수 있는 곳이 거기밖에
없더라구요.
결국 안된다고 해서 포기는 했지만..
늦게 집에 돌아와 보니 게시판에 글이 남겨져 있어 반갑더라구요.
제 핫메일로 보내셨다구요. 다시한번 보내주세요. 이상 하네...
ukortho@hotmail.com으로 연락처 꼭 기재 해주시구요.
통장번호 꼭꼭 남겨 주세요.
이제는 자주 방문 하세요.
조만간 홈 페이지 업그레이드 할예정 입니다.
행사때 나온 이야기와 동영상도 올리려구요...
영주님 오셨으면 아시는 분들 그래도 꽤 만나지 않았을 까 싶어요.
영주님이 다니시는 병원 분들도 여럿 오셨거든요.
오늘은 날이 이상하네요. 비가 올려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메일 주세요.
> 진영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제가 리플을 예의(싸가지)없게 달아나서
> 얹짢아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 운영자님..
> 모임 참석 한다고 한후 참석을 안하면
> 회비몰수 및 벌금추징 하는줄 알았는데
> 환불을 해주신다니....(고마우셔라^.^)
> 벼룩도 낯짝이 있죠....
> 참석한다고 해서 인원,예산에 맞게 홀로 동분서주 하시며 준비하셨을텐데...
> 어제 핫메일로 글을써서 보냈는데..이럴수가.....
> 반송 되었습니다..
> 아침저녁엔 무쟈게 춥네요.
>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 -- __ --(꾸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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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미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지연's 라는 분은 저에게 동생이 되겠네여.
> > 저는 21살이거든여.
> > 누군가를 처음 안다는 것은 참 기대되고 기분 좋은 일이져^^
> > 제가 영국을 가더라두 여기에 "바이바이"할 생각 없어여ㅜ.ㅜ
> > 제가 이렇게 치마를 입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곳인데 어케 그런 생각을
> > 하겠어여.
> > 하루빨리 겨울이 와서 수술을 하구 예약을 해서 영국에 가구싶어여.
> > 그래서 모든 정보를 여기에 풀어놓을께여. 후루룩~~~~~~
> > 영국에 혼자간다는 건 조금은 겁이 나지만...
> > 치마를 입는 생각만 해야겟져.
> > 이곳은 저에게 편안한 안식처같네여.
> > 여기에 오시는 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하시겟져^^
> > 모두들 홧팅하시구. 오늘두 힘차게 웃으면서 지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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