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널 위해 만들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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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 댓글 0건 조회 674회 작성일 03-10-05 05:20본문
네 안녕하세요 ^^
아직 저 수술 안했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당초 일정을 취소하고 이번달 중순으로 기간을 대폭 연장했지 모에요.
일찍 알려줬으면 저번 모임도 참석 할 수 있얼텐데 말이에요. ㅠ.ㅠ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아마도 손가락은 사용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인공관절을 대채 한다고는 하지만 무수히 많은 세포들까지 인공으로
집어 넣을수 없기에 기능은 상샐했다고 보는게 낳다고 하네요.
조금씩 적응하고 있구여 주변 많은 지인분들과 친구들이 격려해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다치기 전에는 그렇게 크기 몰랐는데 다치고 다니깐 사람 소중한걸 이제서야
깨달게 되었네요... ^^; 참 부끄러운 얘기인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 전문가 아니에요.. ^^ 아무쪼록 멋진 홈페이지 개편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ps- 혹시 모임때 찍은 사진을 볼수 없는지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
아직 저 수술 안했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당초 일정을 취소하고 이번달 중순으로 기간을 대폭 연장했지 모에요.
일찍 알려줬으면 저번 모임도 참석 할 수 있얼텐데 말이에요. ㅠ.ㅠ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아마도 손가락은 사용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인공관절을 대채 한다고는 하지만 무수히 많은 세포들까지 인공으로
집어 넣을수 없기에 기능은 상샐했다고 보는게 낳다고 하네요.
조금씩 적응하고 있구여 주변 많은 지인분들과 친구들이 격려해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다치기 전에는 그렇게 크기 몰랐는데 다치고 다니깐 사람 소중한걸 이제서야
깨달게 되었네요... ^^; 참 부끄러운 얘기인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 전문가 아니에요.. ^^ 아무쪼록 멋진 홈페이지 개편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ps- 혹시 모임때 찍은 사진을 볼수 없는지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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