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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전산골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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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김..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03-10-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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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맘 부지런도 하셔라...어쩜...
오면서.....졸려 죽는 줄 알았어요.
왜 그리 길이 밀리던지..알고 보니 징검다리 연휴로 놀러 갔던 분들이
올라오느라 밀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2군대 휴게소 들려서 왔어요.
저도 저지만..함께 간..우리 강아지 때문에...
하도 예민해서 차에서는 쉬를 안하거든요. 2시간이고 3시간이 고 버텨요.
혹 그러다 잘못 될까봐...헤헤헤

사진 잘 나왔네요.
제인니도 재준 이도 세진이도....
오래 간마에 본 재준이 많이컷던 데요...
반가웠어요.
처음 먹어본 물묵....묵전...
정말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만큼 기막힌 맛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제인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세분 모두 잘 들어가셨어요?
> 많이 밀리진 않던가여?
> 전 세진네서 떠들다가 9시 반 넘어서 일어났답니다.....ㅋㅋㅋ
> 주책맞은 아짐마져?
> 두장 중 잘 나온 사진 올립니다.
> 날씨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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