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탓인지 기분이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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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순 댓글 3건 조회 636회 작성일 03-10-20 10:26본문
이렇게 두서없는글을써두되나 말설여지네요.
오늘은 날씨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이런날엔 잊고있던 아픔도 되살아나게되어 더욱더힘드네요.
비가오거나 날씨가 흐리거나할때는 절단부위가 너무도아퍼서
고통스럽군요.
강하게 산다고 무지노력하는데..날씨하나로 제마음이 흔들려요.
그럴때 있잖아요 가끔 우울해질때...
오늘은 기분이 너무 꿀꿀해요.
전엔 힘들어도 혼자 참았는데..이젠 데코가있어서
이렇게 글도 쓸수가 있구 마음을 전할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절단부위가 한쪽이든두쪽이든 어느부위상관없이 장애란 자체만으로도
힘들겠지만..그래두 저란사람을 기억하면 힘이 나실거예요.
지금은 저를 아무도모르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겠죠.
이번주는 근심걱정 모두잊고 행운과행복이 펑펑터지는 한주가되시길.....
오늘은 날씨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이런날엔 잊고있던 아픔도 되살아나게되어 더욱더힘드네요.
비가오거나 날씨가 흐리거나할때는 절단부위가 너무도아퍼서
고통스럽군요.
강하게 산다고 무지노력하는데..날씨하나로 제마음이 흔들려요.
그럴때 있잖아요 가끔 우울해질때...
오늘은 기분이 너무 꿀꿀해요.
전엔 힘들어도 혼자 참았는데..이젠 데코가있어서
이렇게 글도 쓸수가 있구 마음을 전할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절단부위가 한쪽이든두쪽이든 어느부위상관없이 장애란 자체만으로도
힘들겠지만..그래두 저란사람을 기억하면 힘이 나실거예요.
지금은 저를 아무도모르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겠죠.
이번주는 근심걱정 모두잊고 행운과행복이 펑펑터지는 한주가되시길.....
댓글목록
김유태님의 댓글
김유태 작성일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부럽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신데렐라라...시간이되면...눈꺼플이..뒷 좌석에서 자면서 오다보니 인천이네..후후후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좋은 경험이였습니다.실력 발휘라 할 것 까지는 아니구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