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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술가들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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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5건 조회 644회 작성일 03-10-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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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놀랬어요.
산적이라고 하셔서...
지난번 뵌까..산적같지 않으시던데...
왜..별명이 산적이 되었는 지 궁금해 지는 데요...

아참 그러보니..저보다...더 바쁘신분이 성호 님이었죠.
(장애인 종합복지관 기획총무님이셨던가요..우리 데코에도 열심히 방문
해서 좋은 소식,함께 할 수있는 것들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용...)

저..이번달....일이 좀 끝나면..한번 바람쐬러 갈께요.
(아..정말..쉬고 싶어..)
감기에다 몸살에다 ...일을 좀 미뤘더니...]
정말 시간이 유수같이 지나갑니다.
할일은 산더미 같이 많은 데...에궁...







> 문경산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모두 안녕을 묻고싶군요?  모두 바쁘게 살아 가겠지요 .
> 진희님! 항상 열심히 회원들에게 신경써 주셔서 고맙구요.
> 도움이 못드려 죄송 해요 . 
> 금요일날은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에 갔다왔어요.
> 우리복지관에서도 시한편이 2등으로 당선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 중증장애인이고 젊은 친구인데 도움없이 움직이지 못해요.
> 발가락으로 해서 시를 썼는데 참 대단하구요.
> 나 자신이 부끄러워 혼났읍니다. 
> 몸은 불편해도 능력은 무한한것 같아요.
> 우리 힘내고 열심히 삽시다.
>
> 참! 나영씨가 활동을 개시 한것 같아 반갑네요.
> 가을은 깊어가고 옆구리는 허전하고 아!!! 이놈에 가을 ........
> 문경에 와서 한잔 합시다.  진희님 !  그리고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은석아..요즘 부산 회원들이 많네..다음엔 함께 하자구..잘지내는지 보고싶네..얼굴함 보자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어~ 은석형 ㅋㅋㅋ

황은석님의 댓글

황은석 작성일

네~ 가까운거리면 얼굴도 자주보고 좋을건데.. 왜이리 멀리 있는건지.. ㅋ

황은석님의 댓글

황은석 작성일

명진이도 이번 여행이 즐거웠겠구나~  부럽다~ ㅋㅋ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

담엔 같이 여행도 하고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