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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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03-10-12 13:48본문
저의 모든것이 안정된것 같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너무나도 정신없이....
모임...
아마도 전 모임이 있기 얼마전
제가 아닌 상태로 여행중이었답니다.
그래서... 엉망이었죠.
폰도 안 들고 갔거든요.
진희님 음성도 여행 갔다와서야 듣고,,
영주아저씨, 씽크빅님(전 웅진 광고메일인줄 알고 지울뻔 했답니다. ㅋㅋ)
메일 받고 답도 몬 드리고.
그때 모임 같이 가기로 하고 제가 연락 못 드렸던..
도시풍경님 외.... 부산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ㅠ,.ㅠ
이제는 다 정리가 되고
제가 하고 싶은 일 다시 한답니다.
^^;;;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뤼
모르는 분을 너무 많네요.
으앙.
따따따 따따따~ 왕따가 나팔붑니다.
10월 1일부터 정상적인 생활로 들어왔네요.
이제 더이상 2003년에는 잠수타는 일이 없고
제발..부디... 정상적인 일만 생겼으면 하네요.
정말 2003년은 저 나영이의 일생에서 가~~장 최악의 해인것 같습니다.
허허
진희님. 조만간 전화 한통 드릴께요.
전상일님 모임 나가셨었나요?
영주아저씨.... 메일 드릴게요~
씽크빅님 누구신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하하하
즐거운 일이욜인데..
이런이런 집에 티비가 고장이 났네요.
컴퓨터로 티비보면 눈 아픈데.
오랜만에 티비, 컴터 다 접고
책을 함 봐야겠습니다. ㅋㅋ
학생때는 그나마 억지로라도 책 봤는데
증말 졸업하고 나니까 신경안쓰면 평생 책 한번 못 볼것 같네요.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낼 뵈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너무나도 정신없이....
모임...
아마도 전 모임이 있기 얼마전
제가 아닌 상태로 여행중이었답니다.
그래서... 엉망이었죠.
폰도 안 들고 갔거든요.
진희님 음성도 여행 갔다와서야 듣고,,
영주아저씨, 씽크빅님(전 웅진 광고메일인줄 알고 지울뻔 했답니다. ㅋㅋ)
메일 받고 답도 몬 드리고.
그때 모임 같이 가기로 하고 제가 연락 못 드렸던..
도시풍경님 외.... 부산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ㅠ,.ㅠ
이제는 다 정리가 되고
제가 하고 싶은 일 다시 한답니다.
^^;;;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뤼
모르는 분을 너무 많네요.
으앙.
따따따 따따따~ 왕따가 나팔붑니다.
10월 1일부터 정상적인 생활로 들어왔네요.
이제 더이상 2003년에는 잠수타는 일이 없고
제발..부디... 정상적인 일만 생겼으면 하네요.
정말 2003년은 저 나영이의 일생에서 가~~장 최악의 해인것 같습니다.
허허
진희님. 조만간 전화 한통 드릴께요.
전상일님 모임 나가셨었나요?
영주아저씨.... 메일 드릴게요~
씽크빅님 누구신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하하하
즐거운 일이욜인데..
이런이런 집에 티비가 고장이 났네요.
컴퓨터로 티비보면 눈 아픈데.
오랜만에 티비, 컴터 다 접고
책을 함 봐야겠습니다. ㅋㅋ
학생때는 그나마 억지로라도 책 봤는데
증말 졸업하고 나니까 신경안쓰면 평생 책 한번 못 볼것 같네요.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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