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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가 그 들을 절단 장애인이라 눈치챌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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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1건 조회 733회 작성일 03-09-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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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님 넘 반가워요.
지금 미국은 ..밤이겠죠. 감사해요. 잊지않고 행사 기억해 주셔서...
지금 저요....행사가 끝나면 편히 쉴지 알았는 데..그렇지도 않아요.
사실 행사준비 한답치고 꼬박 하루를 새고, 그리고 행사장에 가서는
또 오신분 얼굴이라도 한번 더 뵙고 만나려고 빡빡한 스케줄 탓 밤
늦도록 여기 저기 불려 다니며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 5시가 넘어서...
그때 자면 못일어날까봐 꼬박 날을 샛습니다.
48시간 동안 잠을 못자서..오늘은 푹자겠거니 했더니..우리집 강아지
2마리가 어찌나 보채고 짖어 대던지...하루 안봤다고 난리예요.
그때부터 깨서..지금까지 의자에

댓글목록

이효민님의 댓글

이효민 작성일

서성희님!! 진심어린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