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혹 진영주님 아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CO 댓글 1건 조회 684회 작성일 03-09-27 17:27본문
혹 진영주님 아니신가요...연락 처를 안남겨 주셔서...모임때...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제불찰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고 생각이 많다 보니..
이 메일도 제때에 못드리고..많이 서운 하셨죠. 수원에서 오시는 줄
알았으면 다른 분과 카플을 연결하는 건데....
전..당연히...함께 오신 다는 분이 있었던것 같아서...
걱정을 안했는 데..막상 모임때 인사 나눌려고 찾다 보니 안 오셨더라구요.
정말 죄송하구요....다음 모임때는 꼭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나영님과 함께요.
나영님도 이번 모임에는 못왔어요.
많은 분들이 나영님이 누구야 하고 궁금해 했는 데.....
연락도 안되고 이메일에 답변도 없고..걱정이 좀 되요.
무슨 일이있나 싶어서요.
참..저에게 연락좀 주세요. 지난번 송금 하신 돈 다시 입금 해 드릴께요.
아마..모임때 오셨으면..좋은 이야기 함께 하지 않았을 까 싶어요.
제 연락처 아세요...혹..모르시면요...클럽에 들어가시면...
아실 수 있구요.
아니면 제 개인 메일로 진영주님 연락처와 계좌번호 좀 알려 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손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영국에 가실계획 이시라고요.
> 영국 갔다오신후 꼭 원하는옷(치마)입고 다니십시요.
> 근데,
> 영국 다녀 오신후엔 데코와는 바이바이 입니까?
> 다른 분들을 보자면
> 영국 가시기전엔 운영자 님께 이것저것 물어 보시고는
> 영국 다녀와서는 통 볼수 없기에 궁금해서 물어 보는겁니다.
> 미란님.
> 영국 다녀 오신후 영국에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의 글을본후엔
> 꼭 리플을 달아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이건 제가 부탁하는게 아니고 희망의 말 입니다..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꼭 영국을 가보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추신:지난 모임에 갈려고 준비 했다가 일이 생기는 바람에
> 참석을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 모임을 주선하신 운영자님 고생 하셨습니다.
>
>
>
>
>
>
> > DECO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미란님도 이번 모임에 왔으면 친구 하나 만드는 건데..
> > 지연`S(이지연) 라고..18살 입니당...
> >
> > 오늘 쇼핑 한다구요..재미있게 하세요.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도 높고 청명
> > 하네요. 기분 업하시고요...
> > 말 나온 김에 미란님의 사진도 한장 올려주세요....
> >
> >
> >
> >
> >
> >
> > > 이미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어제 신 세계 견문록을 봤어여.
> > > 역시 저는 감동이었어여.
> > > 확실히 맘을 굳혔져.
> > > 영국에 꼭 가야겠다. 요즘 가을을 타는지 괜히 분위기를 잡게되고
> > > 기분이 묘했거든여.
> > > 근데 어제 그것을 보니까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거 있져.^^
> > > 희망이라는거. 그거참 좋은 거예여.
> > > 사람들에게 힘을 주니까여.
> > > 오늘 칭구들이랑 쇼핑가기루했어여.
> > > 가을이니까. 옷두 사구 구경두하구 기분전환두 하구.
> > > 저두 곧 있음 치마를 입을 수 있겠져.
> > > 그날을 기다릴려구여.
> > > 속상해하지두 맘 아파하지두 않구 그냥 좋은 생각만 하려구여.
> > > 지금의 계절을 맘컷 즐기구 싶네여.
> > > 새로운 무엇인가가 날 기다린다는 기대...
> > > 좋은 주말 보내시구여.
> > > 화창한 가을 사진한장 남기는 것두 좋겠네여.^^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제불찰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고 생각이 많다 보니..
이 메일도 제때에 못드리고..많이 서운 하셨죠. 수원에서 오시는 줄
알았으면 다른 분과 카플을 연결하는 건데....
전..당연히...함께 오신 다는 분이 있었던것 같아서...
걱정을 안했는 데..막상 모임때 인사 나눌려고 찾다 보니 안 오셨더라구요.
정말 죄송하구요....다음 모임때는 꼭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나영님과 함께요.
나영님도 이번 모임에는 못왔어요.
많은 분들이 나영님이 누구야 하고 궁금해 했는 데.....
연락도 안되고 이메일에 답변도 없고..걱정이 좀 되요.
무슨 일이있나 싶어서요.
참..저에게 연락좀 주세요. 지난번 송금 하신 돈 다시 입금 해 드릴께요.
아마..모임때 오셨으면..좋은 이야기 함께 하지 않았을 까 싶어요.
제 연락처 아세요...혹..모르시면요...클럽에 들어가시면...
아실 수 있구요.
아니면 제 개인 메일로 진영주님 연락처와 계좌번호 좀 알려 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손님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영국에 가실계획 이시라고요.
> 영국 갔다오신후 꼭 원하는옷(치마)입고 다니십시요.
> 근데,
> 영국 다녀 오신후엔 데코와는 바이바이 입니까?
> 다른 분들을 보자면
> 영국 가시기전엔 운영자 님께 이것저것 물어 보시고는
> 영국 다녀와서는 통 볼수 없기에 궁금해서 물어 보는겁니다.
> 미란님.
> 영국 다녀 오신후 영국에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의 글을본후엔
> 꼭 리플을 달아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이건 제가 부탁하는게 아니고 희망의 말 입니다..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꼭 영국을 가보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추신:지난 모임에 갈려고 준비 했다가 일이 생기는 바람에
> 참석을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 모임을 주선하신 운영자님 고생 하셨습니다.
>
>
>
>
>
>
> > DECO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미란님도 이번 모임에 왔으면 친구 하나 만드는 건데..
> > 지연`S(이지연) 라고..18살 입니당...
> >
> > 오늘 쇼핑 한다구요..재미있게 하세요.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도 높고 청명
> > 하네요. 기분 업하시고요...
> > 말 나온 김에 미란님의 사진도 한장 올려주세요....
> >
> >
> >
> >
> >
> >
> > > 이미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어제 신 세계 견문록을 봤어여.
> > > 역시 저는 감동이었어여.
> > > 확실히 맘을 굳혔져.
> > > 영국에 꼭 가야겠다. 요즘 가을을 타는지 괜히 분위기를 잡게되고
> > > 기분이 묘했거든여.
> > > 근데 어제 그것을 보니까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거 있져.^^
> > > 희망이라는거. 그거참 좋은 거예여.
> > > 사람들에게 힘을 주니까여.
> > > 오늘 칭구들이랑 쇼핑가기루했어여.
> > > 가을이니까. 옷두 사구 구경두하구 기분전환두 하구.
> > > 저두 곧 있음 치마를 입을 수 있겠져.
> > > 그날을 기다릴려구여.
> > > 속상해하지두 맘 아파하지두 않구 그냥 좋은 생각만 하려구여.
> > > 지금의 계절을 맘컷 즐기구 싶네여.
> > > 새로운 무엇인가가 날 기다린다는 기대...
> > > 좋은 주말 보내시구여.
> > > 화창한 가을 사진한장 남기는 것두 좋겠네여.^^
댓글목록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중간 이후는 지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