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경우가 akbk군요.
사고 였나요? 아니면...

목발 없이 다니신다고 했는 데요..
제가 아는 분도 연세가 좀 있으시긴 하지만 잘 걸으시더라구요.
님의의족은 한국에서 한건가요?
그럼 어디에서...

의족을 30년이나 하셨다면..
그동안 의족의 변천사는 어느정도 간파 하구도 남음이네요.
궁금 하네요. 30년동안 어느의족들을 하셨는지...
운동은 어떻게 하셨는 지...

다음번에 방문해 주실때는 그런 이야기들도 올려 주시면 두 다리를 절단
하신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실례가 안된다면..

다음번에...







> 발검음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두리가 없네요 한 쪽은 대퇴 한 쪽은 하퇴
> 저는 목발 없이 걸어다니고 약간은 달리기도 합니다.
> 도르셋 병원에서 걷는 것 처럼 걸어요 어제 TV에서 봤어요
> 저는 의족을 30년 했습니다.
> 의족 하신분한테 가장 중요한것 발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 통이 잘 맞아야 되요 그래야 오래 걷고 상처도 생기지 않아요
> 우리나라는 통을 잘 만들지 못하나봐요
> 그래서 통을 잘 만들고 다리 기계도 손 잘보는 사람이 필요하죠
> 나중에 다리통을 잘 빼는 기사 있으면 소개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