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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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03-10-17 11:14본문
안녕하세요.은석님.
은석님도 감기에 걸리셨다구요...
저두 그래요.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 데.....
낫지를 않네요.
오죽 하면 병원 의사선생님께 '제가 목을 써야 하는 데..이렇게 기침과
목감기로 고생 한다'고 했더니..그 의사선생님도 그러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보다 오래 간다고...그러시면서..
꼭 그렇게 목을 써야 하는 거면.또 빨리 낳아야 한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면서....
" 스테로이드' 주사 한방을 놔주셨어요.
집에 돌아와 그냥 아까 보다 좀 낳아진것 같아 저녁에 동생에게 말했더니.
우리 동생왈..."어디야, 병원이. 이런 돌팔이...나쁜X,"
다시는 그 병원 가지 말라나....
암튼 가족들에게 걱정반,욕 반 먹었습니다.
그런데.아직까지도 안낫네요.
푹 쉬어야 하는 데..쉬지 못해서 그런것인지...
암튼 감기 조심하세요..이번 감기 정말 독한 것 같습니다.
요즘 TV연예프로 마다 원래씨 송이씨 결혼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정말 잘 살것 같아요. 알콩 달콩 말입니다.
운동 요,.맞아요. 런닝 머신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일반인들처럼 빨리 뛸수는 없지만 빨리 걷기 하는 걷만으로도 많은 힘이
되거든요.
아참 전에 행사때 본 것도 잊지마세요.
(열심히 절단 부위 마사지도 해주고...배개를 밑에 놓고 구부렸다 폈다,
또는 들었다
은석님도 감기에 걸리셨다구요...
저두 그래요.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 데.....
낫지를 않네요.
오죽 하면 병원 의사선생님께 '제가 목을 써야 하는 데..이렇게 기침과
목감기로 고생 한다'고 했더니..그 의사선생님도 그러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보다 오래 간다고...그러시면서..
꼭 그렇게 목을 써야 하는 거면.또 빨리 낳아야 한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면서....
" 스테로이드' 주사 한방을 놔주셨어요.
집에 돌아와 그냥 아까 보다 좀 낳아진것 같아 저녁에 동생에게 말했더니.
우리 동생왈..."어디야, 병원이. 이런 돌팔이...나쁜X,"
다시는 그 병원 가지 말라나....
암튼 가족들에게 걱정반,욕 반 먹었습니다.
그런데.아직까지도 안낫네요.
푹 쉬어야 하는 데..쉬지 못해서 그런것인지...
암튼 감기 조심하세요..이번 감기 정말 독한 것 같습니다.
요즘 TV연예프로 마다 원래씨 송이씨 결혼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정말 잘 살것 같아요. 알콩 달콩 말입니다.
운동 요,.맞아요. 런닝 머신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일반인들처럼 빨리 뛸수는 없지만 빨리 걷기 하는 걷만으로도 많은 힘이
되거든요.
아참 전에 행사때 본 것도 잊지마세요.
(열심히 절단 부위 마사지도 해주고...배개를 밑에 놓고 구부렸다 폈다,
또는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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