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도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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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근영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03-11-05 22:02본문
다리를 절단한지 한 10년정도 된것 같군요..
근데 이런곳이 있는줄은 오늘 알았네요..
이번에 의족을 새로해볼까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
했는데정말 새롭군요... 놀랍기도하구요....
지금까지는 상처나고 아파도 의족에 내몸을 맞쳐갔는데..
이곳에 소개된 의족을 할려면 영국으로 가야하는 건가요..
한국에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비용도 궁금하구요...
만약 한국에는 그런 의족을 만드는 곳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어디에서 의족을 하면 괜찮은지.. 등등..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곳은 정모는 자주하시는지요..
참가해보고 싶군요..
내주변에는 장애인들이 전혀 없어서리...
과부사정 홀애비가 안다고 아무래도 비장애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장애인들
만의 아픔을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반갑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근데 이런곳이 있는줄은 오늘 알았네요..
이번에 의족을 새로해볼까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
했는데정말 새롭군요... 놀랍기도하구요....
지금까지는 상처나고 아파도 의족에 내몸을 맞쳐갔는데..
이곳에 소개된 의족을 할려면 영국으로 가야하는 건가요..
한국에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비용도 궁금하구요...
만약 한국에는 그런 의족을 만드는 곳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어디에서 의족을 하면 괜찮은지.. 등등..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곳은 정모는 자주하시는지요..
참가해보고 싶군요..
내주변에는 장애인들이 전혀 없어서리...
과부사정 홀애비가 안다고 아무래도 비장애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장애인들
만의 아픔을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반갑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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