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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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석정 댓글 6건 조회 620회 작성일 03-10-23 22:08본문
오늘은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첫째는, 아침에 학교를 가기위해서 옷장에서 옷을 입으려고 꺼내든 남방과
점퍼가 너무나 뽀송뽀송해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학교를 가면서 차안에서 여러 라디오를 들으면서 가다가
문득 이승철의 "never ending story"가 너무나 듣고 싶었는데..
그만, 그만, 그만, 점심을 먹고 막 나오는데 교내 스피커에서
그렇게 듣고 싶었던 이승철의 " never ending story"가
흘러나오는것이아니겠습니까..
마침 날씨가 얼마나 깨끗하고 맑던지 두팔을 활짝 펼치고 듣고있었지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세번째는, 근 2년만에 전에 학교후배에게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되었어요...
너무나 반가워서 어쩔줄을 몰랐어요..오늘은 정말 좋은 일이 세번이나
연속으로 일어났어요...
이글을 읽으시고 계시는 모든 데코 가족여러분들께도 하루에 3번씩
아니 그보다 더 많은 기쁜일들만 가득하기를 또한 건강에 정말 유의하시고
조심하세요...
"신(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시련만 허락시고 또한 반드시
피할수 있는 길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즐거운 생활되세요......
좋은 밤되세요.~~~~~~
첫째는, 아침에 학교를 가기위해서 옷장에서 옷을 입으려고 꺼내든 남방과
점퍼가 너무나 뽀송뽀송해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학교를 가면서 차안에서 여러 라디오를 들으면서 가다가
문득 이승철의 "never ending story"가 너무나 듣고 싶었는데..
그만, 그만, 그만, 점심을 먹고 막 나오는데 교내 스피커에서
그렇게 듣고 싶었던 이승철의 " never ending story"가
흘러나오는것이아니겠습니까..
마침 날씨가 얼마나 깨끗하고 맑던지 두팔을 활짝 펼치고 듣고있었지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세번째는, 근 2년만에 전에 학교후배에게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되었어요...
너무나 반가워서 어쩔줄을 몰랐어요..오늘은 정말 좋은 일이 세번이나
연속으로 일어났어요...
이글을 읽으시고 계시는 모든 데코 가족여러분들께도 하루에 3번씩
아니 그보다 더 많은 기쁜일들만 가득하기를 또한 건강에 정말 유의하시고
조심하세요...
"신(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시련만 허락시고 또한 반드시
피할수 있는 길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즐거운 생활되세요......
좋은 밤되세요.~~~~~~
댓글목록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성훈씨도 최고~~!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우리 모두 ㅡㅡb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우왕 ㅎ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아..저..아저씨...언제 찍었데요..후후후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우왕 ㅋㅋ 노인과 바다 아쟈씨닷!
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 작성일감사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