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교육이 끝나고 맘 편한 주말을 보냈네요.

그런데.. 며칠 있음 또 결과 나오믄..

떨어지면 아마도.. 회사에서...다굴 당할터인데...흠흠

걱정이 또 생기네요.

부산은 한 2일 정도 추웠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토요일 낮은 덥기까지 했답니다.

오늘은 편~안하게 집에서 티비만 줄창봤네요. 헤헤

상두야, 학교가자 보시는 분 있으세요?

그거 2시간동안 재방 보면서... 계속 울고. -.-;;;;

토요일에 3시에 마치는데.. 손님이 3시 10분 전에 와서

무려 6시 15분 전까지 상담을 하고 갔답니다.

배가 고파서 힘들었습니다요. 하하

몇시간 있음 또 월요일이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구요~

10월의 마지막 주네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