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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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3건 조회 634회 작성일 03-10-20 19:03본문
왜 이렇게 힘든게 느껴지는지..
제가 오바한거 아닌가요?
저는 왼쪽 다리에 힘이 없다보니..
비 오는 날이면 신발이 미끄러 지는게 불안해서
항상 종종걸음에..하여튼 웃기답니다.
그리고 가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예전에는 회사에서 무슨 책 가질러 가다가
땅바닥에 그냥 주저 앉은 적도 있었답니다.
사람들 다 놀래고. 저도 조금 놀랬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했죠.
그리고 비 오면..사실 절리고 난리도 아니죠.
그래도...참아야죠.
^^
힘내시구요.
홧팅 홧팅~
제가 오바한거 아닌가요?
저는 왼쪽 다리에 힘이 없다보니..
비 오는 날이면 신발이 미끄러 지는게 불안해서
항상 종종걸음에..하여튼 웃기답니다.
그리고 가끔 다리에 힘이 풀려서
예전에는 회사에서 무슨 책 가질러 가다가
땅바닥에 그냥 주저 앉은 적도 있었답니다.
사람들 다 놀래고. 저도 조금 놀랬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했죠.
그리고 비 오면..사실 절리고 난리도 아니죠.
그래도...참아야죠.
^^
힘내시구요.
홧팅 홧팅~
댓글목록
김유태님의 댓글
김유태 작성일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부럽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신데렐라라...시간이되면...눈꺼플이..뒷 좌석에서 자면서 오다보니 인천이네..후후후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좋은 경험이였습니다.실력 발휘라 할 것 까지는 아니구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