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런곳도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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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03-11-06 08:26본문
홈을 방문 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다리를 절단 한지 10년쯤 되셨다고 하셨는 데요...왜 그런 건거요.
교통사고 아니면 질병,...또.. 아니면..재해로...
이곳에서 소개한 의족은 영국꺼구요.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할수가 없습니다.
음..그리고 영국 까지 가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도 하고..게다가..가격도
만만치가 않죠.
님의 절단된 경우가 어느 정도 인지요.
또...여자분이세요. 남자분이세요...
정모요...
자주는 아닙니다만..여자들끼리만 모이는 '다사모'도 있구요.
(다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우리 데코는 1년에 얼마전 모임을
게기로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1~2번 모임을 갖으려고 합니다.
아직 확정 된것은 아니지만...어저면..이번 12월에 송년의 밤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죠.
많은분들이 지난 모임때 너무 아쉬워서..그 기분 잊혀 질까,...
걱정 하시는 분들도 있고..오래간만에 같은 공감대를 갖으신 분들을
만나 친분을 쌓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만이라도 알수있는 연락처와 주소,그리고 장애상태, 장애경위, 나이
정도를 간단하게 알려주시면...모임때라던가..따로 연락를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수점 업체요....에궁....죄송합니다. 저는 어디가 좋다 하고 꼭
꼬집어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구요..혹..님의글을 읽고 다른 분들은 올려 주실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분들이 해보신 곳이라던가 어디를 방문 했었더니
좋지 않더라 ..또 어디를 방문 했더니 좋았더라 하고..뭐.. 그러거요..)
지금도 이 게시판을 차근 차근 보심면 많은 정보가 있거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 근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다리를 절단한지 한 10년정도 된것 같군요..
> 근데 이런곳이 있는줄은 오늘 알았네요..
> 이번에 의족을 새로해볼까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
> 했는데정말 새롭군요... 놀랍기도하구요....
> 지금까지는 상처나고 아파도 의족에 내몸을 맞쳐갔는데..
> 이곳에 소개된 의족을 할려면 영국으로 가야하는 건가요..
> 한국에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 비용도 궁금하구요...
> 만약 한국에는 그런 의족을 만드는 곳이 없다면
> 한국에서는 어디에서 의족을 하면 괜찮은지.. 등등..
>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참 그리고 이곳은 정모는 자주하시는지요..
> 참가해보고 싶군요..
> 내주변에는 장애인들이 전혀 없어서리...
> 과부사정 홀애비가 안다고 아무래도 비장애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장애인들
> 만의 아픔을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여튼 반갑고..
>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다리를 절단 한지 10년쯤 되셨다고 하셨는 데요...왜 그런 건거요.
교통사고 아니면 질병,...또.. 아니면..재해로...
이곳에서 소개한 의족은 영국꺼구요.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할수가 없습니다.
음..그리고 영국 까지 가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도 하고..게다가..가격도
만만치가 않죠.
님의 절단된 경우가 어느 정도 인지요.
또...여자분이세요. 남자분이세요...
정모요...
자주는 아닙니다만..여자들끼리만 모이는 '다사모'도 있구요.
(다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우리 데코는 1년에 얼마전 모임을
게기로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1~2번 모임을 갖으려고 합니다.
아직 확정 된것은 아니지만...어저면..이번 12월에 송년의 밤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죠.
많은분들이 지난 모임때 너무 아쉬워서..그 기분 잊혀 질까,...
걱정 하시는 분들도 있고..오래간만에 같은 공감대를 갖으신 분들을
만나 친분을 쌓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만이라도 알수있는 연락처와 주소,그리고 장애상태, 장애경위, 나이
정도를 간단하게 알려주시면...모임때라던가..따로 연락를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수점 업체요....에궁....죄송합니다. 저는 어디가 좋다 하고 꼭
꼬집어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구요..혹..님의글을 읽고 다른 분들은 올려 주실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분들이 해보신 곳이라던가 어디를 방문 했었더니
좋지 않더라 ..또 어디를 방문 했더니 좋았더라 하고..뭐.. 그러거요..)
지금도 이 게시판을 차근 차근 보심면 많은 정보가 있거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 근영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다리를 절단한지 한 10년정도 된것 같군요..
> 근데 이런곳이 있는줄은 오늘 알았네요..
> 이번에 의족을 새로해볼까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
> 했는데정말 새롭군요... 놀랍기도하구요....
> 지금까지는 상처나고 아파도 의족에 내몸을 맞쳐갔는데..
> 이곳에 소개된 의족을 할려면 영국으로 가야하는 건가요..
> 한국에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 비용도 궁금하구요...
> 만약 한국에는 그런 의족을 만드는 곳이 없다면
> 한국에서는 어디에서 의족을 하면 괜찮은지.. 등등..
>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참 그리고 이곳은 정모는 자주하시는지요..
> 참가해보고 싶군요..
> 내주변에는 장애인들이 전혀 없어서리...
> 과부사정 홀애비가 안다고 아무래도 비장애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장애인들
> 만의 아픔을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여튼 반갑고..
>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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