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깔끔한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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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03-11-17 13:26본문
반가습니다. 김정열님...
어제는..펑펑 울었습니다. 컴이 상태가 안좋아서 귀한 자료들..
D드라이브에 옮견놓고 C드리이브만 포멧을 하려고 컴 닥터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그 일한시는 분이 쉽게일을 하려고 했던 것인지..D드라이브까지 다 날려버리는 바람에..
그귀한 자료.인터뷰내용들..신문에 쓴 칼럼들..방송할때 쓰던 원고들...이 데코홈 완성후 발로 절단 장애인 협회 홈피에 올라갈 귀한 데이터들....
컴 닥터 분들과 실갱이 버려봐야 어차피 날라간것..어쩔수도 없고..후회 많이 햇습니다. 너무 컴을 믿을 탓인지..한번도 D를 날려보낸적이 없었는 데..이럴줄 알았으면 시간이 들더라도 내가 하는 건데...
울어도 울어도 소용없고..저희 엄마왈...그러게 미리 미리 다른 곳에 저장을 하던가 메일이지 뭔지로 보냈으면 남아있을 것 아니냐
하시네요. 저도 후회 스럽습니다. 미리 프린트라도 빼놓앗으면 이런일은 없엇을 텐데....다시 작업을 해야하니...또 얼마만큼 시간이걸릴지 ..
휴,.,생각만 해도 깜깜 합니다.
예전에..핸드폰에 전화번호입력시켰다가..핸드폰이 먹텅 되는바람에..전화번호 다날린적이 잇엇는 데..일허게 한번 도아니고 두번씩이나..정말 소잃고 외양간 고친 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니구나 싶으면서..다른님들..미리미리 저장해 놓으세요. 다른 컴에라도..아니면..cd에라도...
홈 개편이 좀 늦었지요...메일 홈에만 붙어잇는 것도 아니궁...다른 일도 한다보니...
아직 미흡 한거싱 많아요.
지난번 행사 동영상도 올려야 하고...세미나 자료도 올려야 하고....그리고 우리 절단 장애인들 데이타 나온것도 올려야하고,...할건 많은데..다시 입력해서 찾으려니...
힘 빠지고 맥 빠지고...
얼마전..부산 갔다왔어요.
좋은 님들 만나고 회도 먹고..좋더라구요..
음..근데요..전..서울 생각해서..옷 두둑히 입고 갔다가 더워서...
부산 날씨가 아직은 여름 날씨 같기도 하고 초 가을 날씨 같기도 하고..
광안리 해수욕장 물을 보면서 회도 먹고...넓은 창너머로 물구경도 하고...
어찌나 물이 께끗하고 좋던지....
함께간 뽀숭님에게...전남이 멀지..그랬더니 멀다고 하더라구요...
가깝다면..연락을 드리는 건데...에궁...넘 멀어서...
전남에도 회원이 벌써 3분이시구...언제한번 갈께요...박정숙님 께도 들려서 한국 에서 최고로 맛있는 배도 먹고..배즙도 많이 먹고 와서 감기 미리 예방 하려구요..
\"송년회 밤\"행사에는 오시는 거죠.
이번에도...늦게 오시면....알죠...메가폰 들고..전남 까지 갑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김정열님의 글입니다.
:결국은 데코 홈피가 바뀌었군요
:너무나 깔끔하고 자주 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는..펑펑 울었습니다. 컴이 상태가 안좋아서 귀한 자료들..
D드라이브에 옮견놓고 C드리이브만 포멧을 하려고 컴 닥터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그 일한시는 분이 쉽게일을 하려고 했던 것인지..D드라이브까지 다 날려버리는 바람에..
그귀한 자료.인터뷰내용들..신문에 쓴 칼럼들..방송할때 쓰던 원고들...이 데코홈 완성후 발로 절단 장애인 협회 홈피에 올라갈 귀한 데이터들....
컴 닥터 분들과 실갱이 버려봐야 어차피 날라간것..어쩔수도 없고..후회 많이 햇습니다. 너무 컴을 믿을 탓인지..한번도 D를 날려보낸적이 없었는 데..이럴줄 알았으면 시간이 들더라도 내가 하는 건데...
울어도 울어도 소용없고..저희 엄마왈...그러게 미리 미리 다른 곳에 저장을 하던가 메일이지 뭔지로 보냈으면 남아있을 것 아니냐
하시네요. 저도 후회 스럽습니다. 미리 프린트라도 빼놓앗으면 이런일은 없엇을 텐데....다시 작업을 해야하니...또 얼마만큼 시간이걸릴지 ..
휴,.,생각만 해도 깜깜 합니다.
예전에..핸드폰에 전화번호입력시켰다가..핸드폰이 먹텅 되는바람에..전화번호 다날린적이 잇엇는 데..일허게 한번 도아니고 두번씩이나..정말 소잃고 외양간 고친 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니구나 싶으면서..다른님들..미리미리 저장해 놓으세요. 다른 컴에라도..아니면..cd에라도...
홈 개편이 좀 늦었지요...메일 홈에만 붙어잇는 것도 아니궁...다른 일도 한다보니...
아직 미흡 한거싱 많아요.
지난번 행사 동영상도 올려야 하고...세미나 자료도 올려야 하고....그리고 우리 절단 장애인들 데이타 나온것도 올려야하고,...할건 많은데..다시 입력해서 찾으려니...
힘 빠지고 맥 빠지고...
얼마전..부산 갔다왔어요.
좋은 님들 만나고 회도 먹고..좋더라구요..
음..근데요..전..서울 생각해서..옷 두둑히 입고 갔다가 더워서...
부산 날씨가 아직은 여름 날씨 같기도 하고 초 가을 날씨 같기도 하고..
광안리 해수욕장 물을 보면서 회도 먹고...넓은 창너머로 물구경도 하고...
어찌나 물이 께끗하고 좋던지....
함께간 뽀숭님에게...전남이 멀지..그랬더니 멀다고 하더라구요...
가깝다면..연락을 드리는 건데...에궁...넘 멀어서...
전남에도 회원이 벌써 3분이시구...언제한번 갈께요...박정숙님 께도 들려서 한국 에서 최고로 맛있는 배도 먹고..배즙도 많이 먹고 와서 감기 미리 예방 하려구요..
\"송년회 밤\"행사에는 오시는 거죠.
이번에도...늦게 오시면....알죠...메가폰 들고..전남 까지 갑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김정열님의 글입니다.
:결국은 데코 홈피가 바뀌었군요
:너무나 깔끔하고 자주 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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