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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진희씨 글 보고 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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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아 댓글 13건 조회 564회 작성일 03-10-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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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씨,
보고싶단말... 정말인가요?

저 한국에 왔는데...
[괜히 말 했다!] 후회하지 않으시길...

항상 바쁘셔서 일부러 연락하지 않았어요.

서울에 온지 며칠되어 화요일쯤 전주로
갈 예정이었는데 미국에 사는 친구가
내일 호텔 체크인 예약되어 있다고
메일을 보내 온 이유로 서울에 더 있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제게 질문이 있다하여 글 드려요.

10월은 계속 바쁘다고 하셨고
11월엔 언제쯤 시간이 있으신가요?

전 11월 중순 출국 예약이 되어 있으니
진희씨 시간 여유있으신때 만나는 방법이
있지요.

이 메일에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전화드릴께요.

댓글목록

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 작성일

Hehe..Thanks chocolate Hill memories..^.^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I'm a serious person. see you at the next time...

조혁님의 댓글

조혁 작성일

you and your husband are superb guide in my heart!

조혁님의 댓글

조혁 작성일

We'll meet again soon in skype or yahoo messenger!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

I love you, I need you, I want you, joke! kkk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

Hope to see you soon-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

이제 우리 홈페이지도 국제화 되어가나요??// ^^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

어딜 가든지 타의 귀감이 되는 우리 회원들!! 자랑스럽습니다.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I hope to visit there again and see you.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Jalyn Del's sweet voice whispered in my ear now.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

Two minutes was so nice ^ ^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

Then the memory is still vivid.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

I'm sorry. Now I've see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