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시려워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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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2건 조회 647회 작성일 03-10-22 20:49본문
발은 안 시려워 꽁!
부산은 2~3일 정도 무지하게 춥다고 합니다요.
오다가.. 증말...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머리는 사자머리가 되어서 얼굴을 가리고
눈으로는 날라다니는 것들이 들어가고. 흠흠
이놈의.. 항공교육.. 아마 받다가 미칠 것 같습니다.
이거 합격 못하면.. 뱉으라고 한 교육비. ㅜ,.ㅜ
아직 떨어진 사람이 울 회사에서는 아무도 없다는데...
최초의 불합격자가 될지도..
아.. 그런 불명예를 안고 살아갈 순 없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금요일날 오후에 3시부터 시험인데.
오늘도 하다가 중간부터 포기하고...
회사가서 주임님 잡고 퇴근 못하시게 잡고 1시간동안 이것 저것 묻고.
참 김성규님 신입이십니까?
그럼 신입빵을 해야죠. ㅋㅋ 홍시 하나씩 돌리세요. ㅋㅋ
(아..홍시가 먹고잡다. )
글고 아드님이 유학중이세요? 조기 유학? 오....
저한테 말씀만 하세요.
500원? ㅋㅋ 510원도 가능합니다.
주영언니~
언니라고 해도 괜찮죠? 헤헤
이탈리안 잡 보러 안 가실래요~
보고 싶어서리. -.-;
춥네요. 음....
켁. 쪼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컴터 했더니
오른쪽 다리가 저리네요.
오메나... 우쩐다냐.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잡혀간 안상영 시장 대신 좋은 사람이 시장으로 빨리 들어오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칩니다~
부산은 2~3일 정도 무지하게 춥다고 합니다요.
오다가.. 증말...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머리는 사자머리가 되어서 얼굴을 가리고
눈으로는 날라다니는 것들이 들어가고. 흠흠
이놈의.. 항공교육.. 아마 받다가 미칠 것 같습니다.
이거 합격 못하면.. 뱉으라고 한 교육비. ㅜ,.ㅜ
아직 떨어진 사람이 울 회사에서는 아무도 없다는데...
최초의 불합격자가 될지도..
아.. 그런 불명예를 안고 살아갈 순 없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금요일날 오후에 3시부터 시험인데.
오늘도 하다가 중간부터 포기하고...
회사가서 주임님 잡고 퇴근 못하시게 잡고 1시간동안 이것 저것 묻고.
참 김성규님 신입이십니까?
그럼 신입빵을 해야죠. ㅋㅋ 홍시 하나씩 돌리세요. ㅋㅋ
(아..홍시가 먹고잡다. )
글고 아드님이 유학중이세요? 조기 유학? 오....
저한테 말씀만 하세요.
500원? ㅋㅋ 510원도 가능합니다.
주영언니~
언니라고 해도 괜찮죠? 헤헤
이탈리안 잡 보러 안 가실래요~
보고 싶어서리. -.-;
춥네요. 음....
켁. 쪼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컴터 했더니
오른쪽 다리가 저리네요.
오메나... 우쩐다냐.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잡혀간 안상영 시장 대신 좋은 사람이 시장으로 빨리 들어오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칩니다~
댓글목록
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 작성일규호,순선 형님들깨서 많이 챙겨주셔서 가슴이 따뜻한 여행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