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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뽀숭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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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74회 작성일 03-11-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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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정신 없이 보내고 이제서야 컴에 앉네요.
63빌딩 체리홀에서 솟대문학시상식과 화가 프리다 칼로를 봤습니다.
굉장한 감동 이었고..함께 하신 편집 장님이 이번 영화를 다음달 나올 계간지책에 소개 하라고 하네요.( 숙제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어제 약속요..괜찮아요. 할수없죠. 바쁘다 보면 그렇수도 있죠.
이해 합니다.

방문한 희망 방송국에서 재미 있게 보냈다면 좋은일 이죠.

스키 캠프 알려줘서 고맙구요...정확한 날짜가 알려지면 알려주세요.
팝업 창으로 바로 띄우게요.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뽀숭이님의 글입니다.

:혜심언니 바다보고 오셨다구요?
:뽀숭이는 내년 1월에  해운대 바닷가에 풍덩~ 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 선생님이 북극곰 수영대회 추진중 이랍니다
:그리고  복지진흥회에 아직 공고는 나지 않았는데....
:장애인 스키캠프가 2004년 2월1일~ 2월5일까지
:강원도 보광 휘닉스 파크에서  4박5일간 개최될 것 같습니다
:확실한 공고 나오면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희 수영선생님이 장애인 수영연합회라고 하는 카페를 다움에 개설하여
:그곳에 정보를 올려 놓은것입니다
:수영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아~ 그리고 어제 진희언니와  만나기로 하고 서울 나갔다가
:희망방송에서  열심히 놀다 왔습니다
:만나지 못한것 죄송하구요  (뽀숭이는 원래 약속은 칼인데...쩝)
:오늘도 데코 가족님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조밑에 박정숙님 ! 뽀숭이  이름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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