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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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10건 조회 722회 작성일 03-11-30 22:55본문
근데요..
많은 아이디중...왜 ..사시나무로 아이디를 쓰시는지가
궁금 하네요...
사시나무님의 글입니다.
:오긴 왔는데.. 답글을 안달아서요.
:앞으로 이름을 사시나무로 할것입니다. 이해 바람
:
:DECO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옥자님..
::지난번에 전화주셔서 홈페이지가 없었졌느냐 ..주소가 바뀌었냐고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나서..혹..금방이라도 방문 하실까..기다렸습니다.
::
::좀..어려웠었나 봐요.이제는 주소창에 바로 \"절단 장애인\" 하고 치시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
::잘 지내시는거죠. 등산은 여전히 하시는 거죠.!!
::저희엄마는 오래전부터 가을만 되면 이른 새벽 차를타고 가셔서 가까운 경기도 화성이나 비봉쪽으로 가셔서...밤,도토리 줍고 은행 줍느라 정신이 없어요.
::덕분에 햇밤을 먹기도 하고 손수 만들신 쫄깃쫄깃한 도토리묵을 먹는 답니다. 일반음식점에서 먹는 맛과는 너무나 다른것 있죠.
::
::처음엔..저희 형제들..\"엄마 힘들게 산에 뭣하러 다녀요. 그리고 이런 것 가져 오지마세요. \" 하고 형제들이 말렸는 데요..저희 엄마왈..\".이런것 안하면 병난다.\" 하시는 것 있죠. 그후론..산에 다니시는 것 아무소리 안한답니다.
::산에만 가시면 젊은 사람보다 더 먼저 올라가시고 훨훨 나시는것 같아...보기가 좋더라구요.
::
::건강...잘 유지하시구요...
::이번 '송년회 밤'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자주 방문 해 주세요. 그리고 지역 게시판에 글도 남겨 주시구요.
::
::**사진요..다시 올릴께요.**
::
::
::
::이 옥자님의 글입니다.
::
:::겨울을 재촉하는지 비가 오락가락하구..
:::그런데도 데코가족은 모다 부지런히 글을 올리시네요..
:::모임전에 어쩌다 올라오던 글들이 게시판이 비좁도록 사랑을 받는 데코가 되었군요..
:::충청도 사람만 게을러서..ㅎㅎ
:::암튼 예쁜 홈피에 가족도 늘어나고 쥔장니 ~~ㅁ 축하해요..
:::
:::
:::에고 게을러서 ...
:::모임때 사진을 다운받으려고 하니까 파일이 안보이네요.ㅎㅎ
:::내가 못 찾는 건지 파일이 없어진건지..
:::
:::다시 올려 주실수 있나요?
:::
댓글목록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명진이가 있어 난 늘 행복 하답니다.ㅋㅋ(믿거나 말거나 입당)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데코 간판 신스타~ ㅋㅋㅋ
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 작성일명진이는 가식 입니다....후후
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 작성일뱀띠! 화이팅!~~후후
주명희님의 댓글
주명희 작성일산적 두목 같은 녀석 같으니... ㅡ"ㅡ >.<ㅋ
유창식님의 댓글
유창식 작성일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명진씨 덕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최진근님의 댓글
최진근 작성일행님~ 저도 너무 너무 재밌었고 유익하며 또한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명진아! 넌 데코 간판이야! 널 보며 많은 분들이 힘과 용기를 얻고 희망을 꿈꾸쟎아 고마워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하하하...정모에..정모..닥이네요 후후후 앞으로 자주봐요..너무 재미있어요.정모씨...
이옥자님의 댓글
이옥자 작성일한정모님은 1회 정모... ㅋㅋㅋ 명진씨 멋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