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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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0건 조회 850회 작성일 03-11-07 11:19본문
어흑. 글 다 쓰고 확인 안 눌렸는데..ㅠ,.ㅠ
직원이 뭐 좀 봐 달라해서 그거 보니다로 키보드 눌러서...
다 날라갔네요. 흑흑
-----
오늘 부산은 여름입니다.
느무 좋네요~
오늘은 우리 회사 직원의 생일이라
아마도 생일 파뤼를 할 것 같습니다.
중앙동으로 가야 하는데 지하철 타고 가야 하기 때문에
사실.. 계단은 우리의 적 아니겠습니까~~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하는데
큰일이네요.
회사 댕김서 너무 열심히 먹고 놀아서(?)
지난번에 입던 가을 옷이고 겨울 옷들이 안 들어가요.
ㅠ,.ㅠ 다시 사기는 싫고...
그래서 안직도 그냥 춥든 말든 남방한개 걸치고 댕긴답니다.
어흑~ 이런 일이.
어머니께서 제 등판을 보시면서
"어~ 넓다. 여기 위에다가 모심어도 되겠다~"
그러시더만요. 오웅....
주영언니. 제가 지난번에 남긴 글 못 보셨나요?
이탈리안 잡 보러가자고..했는데
답 없어서... 제가 아마도 연락처 남긴것 같은데...
영화 보러 가자는게 답 없어서..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죠? 흑흑 그렇다면 상처 받는데. 우워~
혹시나 심심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01X-9517-8624입니다. (X=1)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요즘 우리 데코 분위기 쥑이네요. 우하하
많은 분들이 북적거리네요.
좋다 좋다.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십시오~
안녕히계세요~
직원이 뭐 좀 봐 달라해서 그거 보니다로 키보드 눌러서...
다 날라갔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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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은 여름입니다.
느무 좋네요~
오늘은 우리 회사 직원의 생일이라
아마도 생일 파뤼를 할 것 같습니다.
중앙동으로 가야 하는데 지하철 타고 가야 하기 때문에
사실.. 계단은 우리의 적 아니겠습니까~~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하는데
큰일이네요.
회사 댕김서 너무 열심히 먹고 놀아서(?)
지난번에 입던 가을 옷이고 겨울 옷들이 안 들어가요.
ㅠ,.ㅠ 다시 사기는 싫고...
그래서 안직도 그냥 춥든 말든 남방한개 걸치고 댕긴답니다.
어흑~ 이런 일이.
어머니께서 제 등판을 보시면서
"어~ 넓다. 여기 위에다가 모심어도 되겠다~"
그러시더만요. 오웅....
주영언니. 제가 지난번에 남긴 글 못 보셨나요?
이탈리안 잡 보러가자고..했는데
답 없어서... 제가 아마도 연락처 남긴것 같은데...
영화 보러 가자는게 답 없어서..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죠? 흑흑 그렇다면 상처 받는데. 우워~
혹시나 심심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01X-9517-8624입니다. (X=1)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요즘 우리 데코 분위기 쥑이네요. 우하하
많은 분들이 북적거리네요.
좋다 좋다.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십시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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