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복코리아 독일 이사님이 제작해 준 하퇴의족을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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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사천리 댓글 1건 조회 661회 작성일 03-11-17 20:10본문
오토복코리아 독일 이사님이 제작해 준 하퇴의족을 보여 드립니다.
발은 오토복의 1C40 C-walk이고, 의족 통은 라미네이션입니다.
통은 무릎에서 받쳐지는게 없고 다리의 근육에서 많이 받쳐주고 있어서 편합니다.
락은 오토복 셔틀락입니다.
오토복의 1C40 C-walk발은 발이 오래되면 발을 교체 안하고 발의 카바만 교체되고
고장이나면 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 1C40 C-walk 발의 착용감은 걷거나 뛸 때 발끝까지 몸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서
활동적인 운동을 할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오토복코리아 독일 이사님이 제작해 준 의족으로 14년 만에 복싱스텝을 하였고 제자리높이뛰기와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양손이 없어서 농구나 복싱을 할 수는 없어도 앞으로 조카들과 달리며 축구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착용후 4일만에 의족과 의수를 착용하고 4시간을 걸어 바닷가 길과 영산강 하구둑을 걸어서 영산강수문까지 왕복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의족에 적응하는지 궁금하죠.
몇 칠 후에 저만의 빨리 적응하는 법을 글이나 사진으로 올릴게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제가 글로 적는 것보다는 사진을 보여 드리고 싶은 데 지금은 사진이 안되네요.
게시판에 사진이 보여지면 제가 준비한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송년의 밤에 뵈어서 기회가 되면 두손 없이 제자리 높이뛰기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발은 오토복의 1C40 C-walk이고, 의족 통은 라미네이션입니다.
통은 무릎에서 받쳐지는게 없고 다리의 근육에서 많이 받쳐주고 있어서 편합니다.
락은 오토복 셔틀락입니다.
오토복의 1C40 C-walk발은 발이 오래되면 발을 교체 안하고 발의 카바만 교체되고
고장이나면 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 1C40 C-walk 발의 착용감은 걷거나 뛸 때 발끝까지 몸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서
활동적인 운동을 할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오토복코리아 독일 이사님이 제작해 준 의족으로 14년 만에 복싱스텝을 하였고 제자리높이뛰기와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양손이 없어서 농구나 복싱을 할 수는 없어도 앞으로 조카들과 달리며 축구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착용후 4일만에 의족과 의수를 착용하고 4시간을 걸어 바닷가 길과 영산강 하구둑을 걸어서 영산강수문까지 왕복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의족에 적응하는지 궁금하죠.
몇 칠 후에 저만의 빨리 적응하는 법을 글이나 사진으로 올릴게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제가 글로 적는 것보다는 사진을 보여 드리고 싶은 데 지금은 사진이 안되네요.
게시판에 사진이 보여지면 제가 준비한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송년의 밤에 뵈어서 기회가 되면 두손 없이 제자리 높이뛰기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조은영님의 댓글
조은영 작성일조은영/ 좌측대퇴/ 씨렉사용 착용후 걸을때 다리가 소리가 나고 약간 안쪽으로 돌아가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