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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03-11-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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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요 토요일에 잘 다녀왔어요.
좀 빨리 연락을 했으면 진희님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요즘 정신이 없어서요...
아참 그리고 부산,경남에 계신 분들 모인다면서요.
저는 서부경남 진주에 있지만 참석을 하고 싶어요.
저도 끼워 주세요...그리고 어케 연락을 해야 할지...사실저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요...아참 그리고 성규님 글 열심이 읽고 있어요
정말 이야기 하신는 것이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네요.
그리고 저도 많은 자극이 되네요. 그리고 힘이 되고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옆에서 보는 것 같고, 저도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저도 열심히 살 겁니다. 그리고 저의 꿈도 이제는
가져 볼라고 함니다. 그게 비록 가시밭 길이라도 말이죠....
데코가족 여러분 좋은 휴일 보내시고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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