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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이 몇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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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심 댓글 8건 조회 667회 작성일 03-11-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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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게으른 사람입니다..
예쁜언니 배혜심입니다..
즐거운자리에서 즐거운마음으로
마신술이라 속쓰림도 없고 머리 아픔도 없었습니다..

빼빼로까지 선물하고 노래까지 잘하는 근영씨
터프함에 유희도 즐길줄아는 멋진 은석씨
잠잘시간 넘겨가면 고생한 진희씨
과하지 않았나 싶었던 마스코트 정진이
힘들었을텐데 참석해준 정연씨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리운전기사분의 엄청난 언변으로
인천까지 오는동안 심심할 시간없이 잘왔습니다..
다음에는 인천구경하면서 먹자구요..
싱싱한회나 늦기전에 새우구이한번 드시자구요..
멀지않은 시간에 얼굴들보고싶습니다..

그날의 즐거움만남으로 저는 오늘까지도 행복하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댓글목록

서성희님의 댓글

서성희 작성일

푸핫.. 완전 외계인 대두들..문제는 그닥 어색하지 않다는거..넘 어울리자너..;;;

조혁님의 댓글

조혁 작성일

ㅋㅋㅋㅋㅋ우와 ~~~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하하하하 새벽부터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얼큰이!!! 재미있네요. 홧팅 임돠!!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대두 클럽이냐 ㅡㅡ;;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그중에 뒤에 있는데두 왜~!! 내가 젤~~~~~~~~큰겨?

황은석님의 댓글

황은석 작성일

하하~ 명진이~ 캐릭터 얼굴이당~!ㅋㅋ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ㅋㅋ.웃기네요.명진이랑 회장님이 삐가삐가 한데요??지식이 많이 들어서 그렇가요?ㅋㅋ 농담요

주명희님의 댓글

주명희 작성일

보일락 말락한 나까지 확대하는 저 섬세함~ 우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