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났군요..
휴ㅡㅡ 제 여자 친구가 학교에서 그만 사고로 다치는 바람에
일주일 동안 메일한번 확인못할정도로 바빴답니다.
아펐던 다리가 또 다쳐서 걱정이 되는데
빨리 나서길 모두 기도해주세용,,

성규형님,,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서울로 이사를 하셨다니..어쩜 더 뵙기가 쉬워 졌네요
제가 전화 로 다시 인사 그릴게요

그리고 주인님..어제 한서대학 학술제에 저도 참석을 햇어야 하는데
지은이 병간호 때문에 가질 못햇습니다
그곳에서 진희님을 보았다고 하는 학우들의 말을 듣고
ㅎㅎ 다시금 보고 싶어 집니다..

데코인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구여
이제 겨울이 되어서 그런지 길도 가끔 미끄럽습니다
정말 조심 조심 다치시는 분 없길 바라면서
즐거운 날 되세요
감사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