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님의 글입니다.

:반가워요...
:오래간만에 들어왔다면..지난번 모임에도 안오셨던 것은 아닌지...
:제가 너무 게을렀죠. 바쁘다는 핑게로...
:리모델링 예뻤어요. 다행 입니다.
:
:그냥....첨음에....12페이지로 시작했던 것이 계속 세이브 되면서  지금은 1000페이지가 넘더라구요.
:이게 모두..여러분들이  방문 해 주시고..함께 해주셔서 입니다.
:모든지..혼자서는 할수가 없는 것..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모임도 할수 있었고..또 송년의 밤도 준비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오시는 거죠...
:( 지난번 모임에 오신 분들의 신상명세는 제가 다 알거든요..괜찮으시다면...개인 멜로,,주소와 나이..장애부위, 연락처를 자세히 알려 주세요.
:주소록에 추가로 올리게요.
:아직 데코 회원 카들르 올리지 못했는 데요..조만간 올리려구요...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넘..늦을 것 같고..내일이라도...괜찮으시죠.
:
:좋은 꿈 꾸세요.
:
:
:
:
:
:
::언니!
::
::오랜만에 데코에 들어 왔는데
::이렇게 멋지게 집이 변해 있을 줄이야...
::
::여러가지 일로 분주할텐데
::언제 이렇게 훌륭한 리모델링까지...
::
::데코 가족을 위해 애쓰는 언니께
::늘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새롭게 변화된 공간에서
::우리 데코 가족들이 더 편한한 쉼과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해 나갔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진희 언니를 비롯한
::데코 가족 화이팅!
::
::

::언니

  그레이스는 부평에 사는
  김미정이예요.

  다음 송년모임에서 봬요.
  인천에 올라가면
  한번 놀러 갈께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