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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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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수짝지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03-11-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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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모처럼 바깥바람을 쐴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빠에게서 말로만 듣던 김진희씨가  저를 꼭 보고 싶다고.....
제가 사람 만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은 망설였는데
지금은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글을 올리는거라서
서툴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그때 만나뵈었던 두 분께도 안부 전할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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