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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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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희 댓글 0건 조회 839회 작성일 03-11-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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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색무척 좋아합니다. 빨갛고 파랗고 노랗고..그리고 파스텔 색깔도 좋아하고....
특히 핑크색은 넘넘 좋아해요.
보면 알잖아요. 저 옷입는것 ...

아니..지금 홈도 예쁜데..또 바꿔요.

글쓰다가 다날려 버렸다구요...

저는요...뽀숭님 한데 이야기 안들었나요.
전...컴에 있는 자료..다날려 버렸답니다.
울어도 울어도 소용없고...
신세 한탄 한다고 없어진 파일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알기는 아는데..뭔지 모르게 허탈하고,,,맥빠지도..
뽀숭님 말대로 빨리 잊어야 하는데..

암튼 그렇습니다..

성무 엄마도 잘지내고요...
홈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다섯손가락 객纛?글입니다.

:음냐..힘들다..
:왜 힘드냐구요? 흑흑.. 언니 프로그램 고쳐줘잉~~
:나 글 빡빡하게 썼다가 다 날렸어요. 비밀번호 짧게 썻다고 메시지 뜨더니 다 홀랑 날아갔또.. 내 글 돌리도~~
:쓴거 또 쓸라니 생각도 안나고.. 쩝..
:
:추카추카 빰빠빠~~~
:홈피 엄청 이쁘네요. 핑크라~~ 언니 핑크색 좋아하는구나?
:아기자기 이뻐요. 우리도 얼렁 홈피 개편해야하는데 저도 그렇고 친구녀석도 바쁘고..
:그래도 친구녀석 겨울잠 자기전에 얼렁 보완도 좀 하고 그래야겠어요.
:오늘은 꼬맹이랑 병원 다녀왔어요. 우리 지현이가 황달기가 좀 있는거 같아서 갔었거든요. 설사도 좀 심하고.. 황달은 그리 심한건 아니라고 하시구욤.
:약도 좀 주셨는데 영 아직 설사는 안잡히네요. 쩝..
:모유를 먹이면 심해져서 한 이틀 분유만 좀 먹여보려고 해요.
:이 꼬맹이가 그간에 엄마 찌찌에 맛을 들였는지 분유 젖꼭지를 처음에는 거부하더라구요. 그래도 워낙 먹성이 좋은 아가씨인지라 열심히 먹어요. 숨넘어가게 -_-;;
:
:요새 많이 바쁘셨지요? 비행기도 타고 배도 타고 자동차도 타고..
:그 옆에 뽀숭이가 함께 했었죠? 동생이 항상 실황 중계를 해주어서 제가 다녀온듯해요.
:제 동생 이쁘죠? 셈나고 부러울껄~~~ 히히
:제 동생 움직이는 모든곳에 제가 함께 한다는거 잊지 말아주시구요.
:우리 뽀숭이 잘 부탁드려요.
:이미 아시죠? 진국인 녀석이란거..
:우리 둘째가 좀 크면 그때는 저랑 같이 다닐 수도...
:
:홈피 개편 축하드리구요. 사랑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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