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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생이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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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1건 조회 636회 작성일 03-11-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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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전홈...신경을 무척 쓴 홈이기에.....아쉬운 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이런말 있잖아요.구관이 명관이라고..해서..다른 분들께 혼동이 되지는 않을 까....걱정도 많이 했고...
다행이 아직은..그런일이 없어서....
거의 내용은예전과  같고...그냥....리모델링이라고 보시면 되죠.

자주들어와 주세요. 글만 보시고 나가시지 말시구요....이렇게 오늘 처럼 글 남겨주시면...함께 할수 있어 좋잖아요.
우리가 자주보는 얼굴들 이라면..그려러니 하지만..
자주 볼수도 없는 분들..글로서 자주 눈도장 찍어야죠. 안그래요.

음..그리고 석곤님도...소개를 저에게만 부탁 드릴께요.
연락처 잊지 마시고...꼭...
 





최석곤님의 글입니다.

:참으로 오래만입니다  너무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
:그동안 DECO 를 이끌어오시고 홈페이지도 깔끔하게
:
:하시느라고 수고하셨고요 혼자서 여러가지 일을하면서
:
:같은형편에처해있는 여러사람에게 희망을 준다는것은
:
:세상에 어떤일 보다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일을 혼자하면 힘이 약하고 지치는것인데 지금까지
:
:너무수고하셨읍니다 앞으로우리의 적은힘을합처서  크게
:
:일구어나가도록노력합시다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
:감사드리고 적은힘이나마모으는대 힘쓰도록하겠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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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석님의 댓글

이의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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