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 맞나요...
아..우리나라에도 저런 분이 있는줄 몰랐어요.
진희님!!
빨리 우리도 저런 분 섭외해요...혹 알아요,,
우리들중.제2의 저런 분들이 나올지요...

외국에만 장애를 극복한 분들이 있는 줄 알았는 데..
이런 분들 많이 많이 소개 해야 해요. 정말요..
그래야 우리 절단 장애인들이 더 다른 장애인들 보다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을 보여주죠.
많은 다른 장애인분들이 우리 절단  장애인들은 장애인이 아니래요.
나이롱이라나... 그 맘누가 알아요. 장애를 당사함 사람만 알죠.
남의 장애.. 쉽게들 이야기 하죠. 안그래요...정말 좋은 자료 였어요.
뽀숭님..우리와 같은 장애인 이신가요. 궁금 ..
담엔...소개좀 해주세요. 누구신지.







> 뽀숭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다섯 손가락 홈에도 몇달 전에 올려 놓은 것이구요
> 사지장애를 가진 선수가 최선을 다하여 배영을 하는 모습입니다
> 장애인 경기에서는  경기를 하기전에 의무분류라는 것을 꼭 합니다
> 장애의 정도와 기능을 체크하여 일반 장애등급이 아닌
> 의무분류를 1~10등급으로 나누고  동등한 등급끼리 시합을 치룹니다
> 수영은 S 등급으로 표기 됩니다
> 이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의 등급은 S2 등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본래의 직업은 변호사라고 합니다
> 어제 저는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다녀 왔습니다
>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된 회의가 9시까지 ...
>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들이 많아서 명쾌한 토론의 답이라고 할 것이 나오지는
> 않았지만  이러한 시도가  자주 자주 주어지기를 바래봤습니다
>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 장애인도 분명 스포츠를 통한 여가를 즐길 권리가 있고  앞으로 많은 분들이
> 함께 즐거움을 위한 스포츠를 맘껏 자유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깊은밤  평안이 함께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