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날인가 부터..데코홈을 방문 하는분들의 팬이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죠. 한분 한 분 만나도 너무 좋고..모두 만나도 좋고...
왜 빨리 못만났었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이런말 있죠.쉬끊는 남비는 쉬 식는 다구요..
우리는 그런 쉬 끊는 냄비가 아니엿기에..한줄 한줄 글을 남겨줘도 기분이 좋고어쩌다 전화속에 들려오는 목소리들은 반가움그 자체 인듯 합니다.
만나서 좋고..서로 좋은 정보 알려줘서 좋고...저는 정말...지금...
마음 가득한 부자 입니다.

우리..이 가슴 가득한 것들 함께 나눠요..
차종태님..다음에는 의족 수리..어찌하셨는 지... 알려주세요.
( 내년..1박 2일 모임때는 세미나에...의지수리에 대해서도 조금을 들어야 할것 같네요.그죠!!)

***개인 홈으로 시작을 햇기에..제이야기를 뺄수없어혹..처름 방문 하시는 분들도..아셔야 할것 같아서..그전 홈 그대로 이미지만 바꾸고 거의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협회 홈은...우리 절단 장애인들만의 자료들로 꾸밀려고 합니다.***




차종태님의 글입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더니 홈페이지가 확 바뀌었네요.
:너무 깔끔하네요 .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해서 전체적인 소감은 다음에 올릴께요^^
:
:아뭏튼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합니다.
:우리 데코 가족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