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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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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58회 작성일 03-11-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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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진맘이 소개 해주셨다구요..고맙네요.

저..보면 실망..그 자체 입니다.
색이 진한 안경과 모자쓰고 다니구요....약간 푼수끼가 있답니다.

나이는 먹어가는 데....어린아이들을 가르쳐서 인가 아직도 ..다치기전 나이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아무도 안믿어주지만...흘러가는 세월 잡을 수도 없고....나이살은 모속이나 봅니다...)
제 남동생이 그러데요..저멀리 100M밖에서 보면...혹...20대 정도로 봐주는 데...10M안으로 들어오면 영낙 없는 아이 둘 딸린 아줌마라구요...

살빼고 몸매 관리 하라고 성화 입니다.

자주 방문 해 주세요...방문 하시면서...세진네 재인네 재준네  살아가는 이야기도 해주시고요...
은영님 이야기도 해주세요.
전 모르잖아요...

오늘 세진 맘이온다구요....와..재미 있겠다..저도 가까운데 살면 좋으련만...
예전에 기쁨이를 저도 한번 봤는 데요...기쁨이랑 세진이랑 많이 닮은 것 같더라구요...또  어떻게 보면 은아랑도 넘 많이 닮은 것도 같고...

남남이 만난 부부도 살다보면 닮아 간다고 하는 데.....

친구들 끼리도 함께 다니면 비슷하다는 소리 많이 듣듯이 ...정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있게 잘 만나시구요....
다음에 또 방문해  주세요.






정은영님의 글입니다.

:오랫만에 데코에 들렀습니다..
:글을 올리는 건 예전에 눈사람이라고 세진이 홈 배너올리느라 올린 글 이후 첨 인것 같네요...
:데코는 세진모친을 통해 첨 알게 됐었는데..요즘은 제인엄마 제준엄마 등주변에 여러분들이 자주 얘길 하시는 통에 안들을 래야 안듣고 살수 없게 되었죠...^^
:
:오래전부터 세진모친한테 진희님(언니라고 불러야되나???^^)한번 소개해 달라고 했었는데 아직까지 기회가 없었네요...
:
:그나저나 간만에 데코엘 들렀더니 홈이 아주 멋지게 변신을 했네요...
:눈사람도 얼렁 수리에 들어가야될텐데...
:세진모친.. 기쁨이랑 세진이랑 은아 데리고 온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에 들렀습니다.
:지금쯤 열심히 오고있겠군요...
:
:기회가 닿음 꼭 한번 만나뵙기로 하구요..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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