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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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공룡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03-11-20 20:52본문
언니. 안녕하세요.
진작부터 글 남기고 싶었지만 게으른 성격탓에 오늘에야 인사 드리네요.
저는 뽀숭이가 그렇게 얘기하는 다섯손가락 가족입니다.
창원에 사는 유진.혜지네(뽀숭이한테 가끔 우리 혜지 얘기도 들었으리라 믿으며....)요.
언니를 처음 뵌 건 2001년 9월호 함께걸음이란 월간지에서구요.
그때이후 언니를 보고싶어하는 언니의 열성팬이랍니다.
사실은 다 제 욕심뿐이지만요.
부산 내려오셨다구요? 뽀숭이 전화 받고 한참을 갈등했답니다.
그토록 보고 싶던 언니가 가까이 내려온다는데 다른 약속이 먼저 생겨 어쩔수가 없었지만요. 대구에 사는 나은이를 보러 가기로 했었거던요.
언니! 홈피가 너무 예뻐졌네요.
이쪽저쪽 구경 잘 하고 나갑니다.
언젠간 만날 날이 있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이만 현실로 돌아갈까 합니다.
혜지가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가봐요.
언니! 날씨가 추워지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진작부터 글 남기고 싶었지만 게으른 성격탓에 오늘에야 인사 드리네요.
저는 뽀숭이가 그렇게 얘기하는 다섯손가락 가족입니다.
창원에 사는 유진.혜지네(뽀숭이한테 가끔 우리 혜지 얘기도 들었으리라 믿으며....)요.
언니를 처음 뵌 건 2001년 9월호 함께걸음이란 월간지에서구요.
그때이후 언니를 보고싶어하는 언니의 열성팬이랍니다.
사실은 다 제 욕심뿐이지만요.
부산 내려오셨다구요? 뽀숭이 전화 받고 한참을 갈등했답니다.
그토록 보고 싶던 언니가 가까이 내려온다는데 다른 약속이 먼저 생겨 어쩔수가 없었지만요. 대구에 사는 나은이를 보러 가기로 했었거던요.
언니! 홈피가 너무 예뻐졌네요.
이쪽저쪽 구경 잘 하고 나갑니다.
언젠간 만날 날이 있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이만 현실로 돌아갈까 합니다.
혜지가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가봐요.
언니! 날씨가 추워지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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