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에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 댓글 0건 조회 600회 작성일 03-11-21 17:46

본문

에고. 진희님 힘들게 글쓰고 올리려는데 비빈이 4자리 이상이라며...저가 쓴 글이
모두 사라지는 군요. 어떻게 다시 쓰나...

 뭐 간단하게 쓸게요.

 오늘 결국 의족이 부러졌네요. 새로한 의족은 통이 또 커서 구의족을 신고 있었는데
결국 부러졌슴다. 뭐 부러진건 할 수없다지만. 부러진 곳을 보고 화가나서....ㅡㅡ;;
어떻게 이런 일이...통하고 발하고 연결하는 부위에 부품 들어 가잖아요. 거기 들어
가는 부품은 특수 금속으로 된걸로 하는데 이 쇠 부분이 부러져있네요. 전 그래서
부품이 불량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처음부터 부러진 부품이 들어가 있네요...내참!
이 부품에 통을 잡아주기 위해 부분이 있는데요. 그중 2개가 없네요. 나또 부러져서
통에 붙어 있을 줄알았는데. 없네요.

 에고 이제는 새의족을 신어야 하는데 이것이 또... 통이 좀 커죠 많이...
실리콘 신고 양말 하나 둘 셋...이양말이 좀 뚜껍죠...에고 답답해. 이걸 신으면
다시 서비스 받기도 힘들고. 걍 신고 있다가 산재로 새의족을 해야하나...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그게 \"후유증산 카드\"가 필요한데 전 없어요. 이 카드를 발급을 받아야 하는데, 발급 받을 려면 근로복지공단에 가서 발급을 받아야 한다네요, 직급오래요. 그리고 카드발급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새의족 신은 발에서 지가 나내요. 에궁...

 오늘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담에는 신혼여행2탄 오릴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