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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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촌 댓글 5건 조회 735회 작성일 03-12-16 14:16본문
<pre><b>용기 많은 여성, 아름다운 여인, 훌륭한 여성.
지혜롭고 사랑받아야 할 사람...김 진희.
방송을 보고 누구나 느꼈을 것 같은 작은 찬사입니다.
방송 전날,
수원까지 김진희님이 직접 찾아와 부족한 이 사람을
인터뷰하면서도 내내 느끼던 감정이었지요.
<embed src=http://file.web114.com/file/audio/쥐콩애송이.asf hidden=true loop=-1 autosart=true><center>
<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 bgcolor=\"#CCCCCC\"><tr><td><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002/img1.gif\" width=\"570\" height=\"32\"></td></tr></table><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 width=\"115\"><img src=\"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2.gif\" width=\"115\" height=\"53\"></td><td><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002/img3.gif\" width=\"39\" height=\"18\" align=\"absbottom\"><font face=돋움 color=\"#006600\" >데코 좋은 님들께</font></td><td><td><td width=\"52\"><img src=\"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4.gif\" width=\"52\" height=\"53\"></td></tr></table><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 background=\"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5.gif\" valign=\"top\" width=\"48\"></td><td align=\"center\" height=\"330\" valign=\"top\">
<table width=\"4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
<center><img src=\"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ndexa.gif\"></center></p><pre><font face=돋움 color=\"green\"><ul>
소중한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 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 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 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나의말 한마디로
나의글 한 자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한번의 글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 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 할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마음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 보다도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 할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 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 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 하고
존중 하며
사랑 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ul>
<center><table width='500' height='4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line/line052.gif'>
<td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tyle='font-size:7pt' color='black'><b>Copyright(c) 2002.03.01.</b><a href='http://doldol25.netian.com/' class='net' title='가자! 창촌 오두막으로' target='blank'><img src='http://members.tripod.lycos.co.kr/~kiop758/photo/3d_basic_go.gif' width='40' height='20'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FONT COLOR=blue size=5>[蒼村 오두막]</font><img src='http://icon.sie.net/image/homepage/home/home09.gif'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a><b>keyngbai,kim-suwon.</b></font></table></td>
</tr></table></td><td background=\"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6.gif\" width=\"52\" valign=\"top\"></td></tr></table><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img src=\"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7.gif\" width=\"570\" height=\"86\">
</td></tr></table></td></tr></table>
</blockquote>
</blockquote>
지혜롭고 사랑받아야 할 사람...김 진희.
방송을 보고 누구나 느꼈을 것 같은 작은 찬사입니다.
방송 전날,
수원까지 김진희님이 직접 찾아와 부족한 이 사람을
인터뷰하면서도 내내 느끼던 감정이었지요.
<embed src=http://file.web114.com/file/audio/쥐콩애송이.asf hidden=true loop=-1 autosart=true><center>
<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 bgcolor=\"#CCCCCC\"><tr><td><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002/img1.gif\" width=\"570\" height=\"32\"></td></tr></table><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 width=\"115\"><img src=\"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2.gif\" width=\"115\" height=\"53\"></td><td><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002/img3.gif\" width=\"39\" height=\"18\" align=\"absbottom\"><font face=돋움 color=\"#006600\" >데코 좋은 님들께</font></td><td><td><td width=\"52\"><img src=\"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4.gif\" width=\"52\" height=\"53\"></td></tr></table><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 background=\"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5.gif\" valign=\"top\" width=\"48\"></td><td align=\"center\" height=\"330\" valign=\"top\">
<table width=\"4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
<center><img src=\"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ndexa.gif\"></center></p><pre><font face=돋움 color=\"green\"><ul>
소중한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 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 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 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나의말 한마디로
나의글 한 자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한번의 글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 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 할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마음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 보다도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 할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 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 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 하고
존중 하며
사랑 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ul>
<center><table width='500' height='4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line/line052.gif'>
<td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tyle='font-size:7pt' color='black'><b>Copyright(c) 2002.03.01.</b><a href='http://doldol25.netian.com/' class='net' title='가자! 창촌 오두막으로' target='blank'><img src='http://members.tripod.lycos.co.kr/~kiop758/photo/3d_basic_go.gif' width='40' height='20'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FONT COLOR=blue size=5>[蒼村 오두막]</font><img src='http://icon.sie.net/image/homepage/home/home09.gif' border='0' alt='가자! 창촌 오두막으로'></a><b>keyngbai,kim-suwon.</b></font></table></td>
</tr></table></td><td background=\"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6.gif\" width=\"52\" valign=\"top\"></td></tr></table><table width=\"5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img src=\"http://k4346.netian.com/hwalbum/20030319223801/i7.gif\" width=\"570\" height=\"86\">
</td></tr></table></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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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욕심쟁이 우후후~
김성훈님의 댓글
김성훈 작성일명진아 먹는거 해라 많이 먹는거~~~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왠지 몇년 뒤엔 저 사진속에 재훈이나 명진이 형이 서 있을 듯...^^ 기분 좋아지네요
심재훈님의 댓글
심재훈 작성일역시 위대한 발견은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는데서 부터 시작입니다! 일단 우리집 계단부터,,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이 기사보궁...재훈씨 생각 했는 데..한번 도전해봐용...충분히 가능 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