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사 천리님...
목포에서 서울 까지 치료 받으러 다니시느라 힘드시죠.
빨리 치료가 끝나야 하는 데....
더 추워지고 눈이라도 많이 오면...우리같은 장애인들은 더 나다니기 힘들 잖아요.

치료든..어떤 볼일을 위해 바깥을 나가든 말이예요.

밑에 답글을 올려주신 분 의 글 처럼..우리나라도 예쩐 과는 달리...의수의족이 많이 좋아지고 잇는 추세 입니다. 5~6년 전까지만 해도 어디에 의수의족이 잇는 지 어디가 좋은 지..또 어떤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지 알수가 없었죠.

한마디로 사고든 재해든..신체 일부를 절단하고 나면....우리나라의 2~3군데 밖에 없는 보장구가 딸려 있는 곳을 빼고는 너무 영세 하고...
병원에 상주해 있는 의지보조기 상 사람들에게 의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의족을 해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건...지금도 마찬 가지지만요...그래도 조금 좋아졌다면....
가격에 대해서 어느정도 우리가 알수 있고..금새...다른 분들의 경험 들을 통해 간접적으로...의수의족의 성능을 알수 있어 의지를 필요로 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거죠.

어느곳이라고 딱..이야기 하기는 그렇지만..오래전부터  서울의 B병원 에서는 5마다 독일의 기사가 한국에 상주해 기술을 전수하고 함께는 분들이 기술을 연마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또, 얼마전에 오픈한 천안 어느곳도 독일의 기술 이사가 상주해 있다죠.
일사천리님 말씀 처럼...선진 국의 좋은 기술을 받아들이고.
함께 연구 개발 한다면..우리 같이 의지을 착용해야하는 절단 장애인들에게는 GOOD NEWS가 되겠죠.

한국의 기술도 많이 좋아졌다고 해요. 다만..그기술들을 바깥으로 오픈 시키지를 않아서 인데요...앞으로는 오픈 하겠죠..그리고 한서 대학교 보장국 학과도 있고 한국 재활복지대도 있으니...앞으로 우리 보장 구쪽의 발전이 5~10년 후에는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일사천리님..너무 무리해서 운동 하지 마시구요..천천히 꾸준히...운동 하세요.
넘,,무리하면..다른 쪽다리에도 무리가....

음..그리고...그다음 의족 수기는...아직도 적응 기간 인가요?
궁금 해요.








일사천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날마다 데코의 게시판을 봅니다.
:날마다 게시판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훌륭한 의사 한사람이 많은 사람을 살리듯이 훌륭한 의료보조기 기술자 한사람이
:좋은 보조기를 만들면 많은 사람이 재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외국보조기회사에서 보조기 물건만 판매하지 말고 유명한 외국보조기회사와 외국의 훌륭한 보조기 기술자들도 함께 대한민국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보조기 판매와 소비는 세계 몇 위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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