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요번 송년의밤 모임에 기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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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03-12-22 21:51본문
주연님 고마워요...
그날 오셔서..다른 분들과 정보 교환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꼭...주현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 데...
수술 날짜 까지 미루고 오는 데..사람들이 많이 와야 하는 데...걱정입니다.
혹..주연님 하고 저하고만 행사 치루는 거 아닌지 몰라...흑흑흑
이주현님의 글입니다.
:안녕들 하신지여?
:저번 1회모임에 나갔던 이주현입니다.
:요번에 다리에 핀뽑는 수술을 하고 의족을 다시 맞출까 하는데 저번에도 지역게시판(서울/경기)에 올렸지만 교통사고 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팡이 짚고 다고있습니다. 그래서 걷는 재활과 의족에 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 김진희씨한테 전화와서 꼭 참석하라는 말씀 듣고 수술을 송년의밤 뒤로 미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송년의밤에 정보를 많이 듣고 수술과 재활 그리고 의족을 맞출까 합니다.
:요번 송년의밤 모임에 많이 참석하시어 저에게 정보좀 주십시요.
:끝까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오셔서..다른 분들과 정보 교환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꼭...주현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 데...
수술 날짜 까지 미루고 오는 데..사람들이 많이 와야 하는 데...걱정입니다.
혹..주연님 하고 저하고만 행사 치루는 거 아닌지 몰라...흑흑흑
이주현님의 글입니다.
:안녕들 하신지여?
:저번 1회모임에 나갔던 이주현입니다.
:요번에 다리에 핀뽑는 수술을 하고 의족을 다시 맞출까 하는데 저번에도 지역게시판(서울/경기)에 올렸지만 교통사고 난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팡이 짚고 다고있습니다. 그래서 걷는 재활과 의족에 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 김진희씨한테 전화와서 꼭 참석하라는 말씀 듣고 수술을 송년의밤 뒤로 미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송년의밤에 정보를 많이 듣고 수술과 재활 그리고 의족을 맞출까 합니다.
:요번 송년의밤 모임에 많이 참석하시어 저에게 정보좀 주십시요.
:끝까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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