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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젊을때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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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시나무 댓글 0건 조회 758회 작성일 03-12-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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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뒤에서 따라 다닌다구요?  재미 없어요..ㅎㅎ
한번도 안 봐서  기회가 된다면 일 빼먹고 참석해 보려고 했더니  ㅠㅠ

뽀숭님이 그러던가요? 저 일 끝나면 바로 수영장으로 가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물에서 자유롭게 놀수는 있어요.. 나보다 심한 사람들도 열심히 와서 놀거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놀지요..
앞으로 같이 수영할 날이 오겠지요?

DECO님의 글입니다.

:저두 제한된 나이에 걸려서 참석은 못하구요. 개인적으로 따로 다닙니다.
:그러지 않아도 몇몇분들이 문의가 오더라구요...함께 하면 저랗 좋을 것 같은데......
:자애인들이 탈수있는 스키 장비가 한정이 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해요.
:꼭 여기만 있는 것은 아니끼요..다른 곳도 한번 다시 알아보는 것으로 할께요.
:
:그래도 이옥자님은...여러모로 나이보다는 즐겁게 사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수영클럽에도 드셨다고 하던데...수영은 열심히 하시는 거죠.
:감기 조심하시구요...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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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나무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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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청 스키는 나이 제한을 두는데 데코님은 참석하시나요?
::좀더 일찍 초청하지..ㅋㅋㅋ 
::이제 노년의 나이라 이런데서도 제외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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