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은 그날.. 만은 이야기를 못나누었지만.. ㅋㅋㅋ

너무 재미 있었어요.. 그날은 너무 피곤했었거든요..

피곤하지만 않으면 나도.. 뒷풀이를.. ㅋㅋㅋㅋ

ㅋㅋㅋ 진희언니.. 데코돌아다니다 패션쇼 사진봤어요..

너무 이쁘던뎁.. ㅋㅋㅋㅋ  언니 .. 나두 나두..요.. ㅋㅋ

참.. 보은병원에가서 의족을..하려면.. ㅋㅋ

이제 하나.. 새로할때가 되긴했는뎁..

진희언니처럼.. 해외로뜰까.. 했지만.. 어떻게 가야하는지..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만 너무 앞선 상태라.. 어찌 해야할지..ㅋ

움.. 막막한데염.. ㅜㅜ 정보좀 주세요..

너무비싸요..

참 오늘은.. 엄마랑 목욕탕가는날.. ^^  ㅋㅋㅋ

목욕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특히 싸우나..ㅋㅋㅋ

혹시 가실분이라면.. 의족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랩을 칭칭감고.. 발에 양말.. 하나..신고들어가는게 안미끄러워요..

저도 2년만에.. 처음가보았지만..  변한건 없고..

사람들이 쳐다보는건 이제는 무시하고 지내는뎁..

^^  참.. 중요한건.. 목욕탕에.. 물이 깨끗한날 가시고요..

사람이붐비는.. 휴일말고 평일을 택하면.. 좀더 편하실거예요..

주말은.. 아이들도뛰고.. 정말 엉덩이 붙일자리도 없어요..

집에서.. 반신욕도 좋긴하지만.. 사우나 하는것도 피로를 풀기엔.. 그만입니다.

^^  그래도.. 못가시는분들도 계실진 모르지만.. 도전해보는거 나쁘지 않답니다. ^^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요..  참고하시고..

집에서 하시는거라면.. 욕조에.. 약간 뜨겁거나 미지근한물에.. 소금.. 1~2푼정도..

풀어서 반신욕하시면.. 그것도 피로에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