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씨 저도 반가웟어요. 무척 활기차고 성격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함께온 남자친구분도 좋아보이고...
제일 먼저 글을 올려주셨네요.
1박 2일 행사때는 더욱 재미 있답니다.
그때도 빠지지 말고 오시는것 잊지 마시구요...

예쁜 멜로디 박스.....차종태님이 함께온 아이들에게 주실려고 사가셔서..저도 무척 기분 좋답니다.
남은 12월 잘 보내시구요..원주 가면 전화할께요. 그러지 않아도 원주에 있는 윤석정님이 행사 이야기 물어보던데...그분은 특강 때문에 도저히 빠지고 모임에 나올수가 없었데요. 그래서 다음 모임때 꼭 나오신고...그때 그 화원 소개 시켜 드릴께요.

강원도 쪽 회원이 날로 늘어가는 것 같아아 기분이 좋습니다.지역게시판에도 회원이 많아지면...글 남겨 주세요.





준영님의 글입니다.

:오늘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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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분들도 만이 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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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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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던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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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희언니..
:
:고마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