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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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진희 댓글 2건 조회 824회 작성일 03-12-31 00:18본문
안녕하세요. 데코 홈기지 김진희 입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셨습니까.
이제 곧 대망의 2003년 한 해도 역사속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해마다 그렇지만 올해 역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죠.
특히 우울한 사건 사고가 많아
슬픔으로 얼룩진 날도 많았구요.
그로 인해 우리는 여러차례 절망도 맛봤습니다.
하지만 절망속에서 희망이 싹튼다고 하죠!!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제가 아는 한 루게릭병환자는요.
팔다리가 점점 마비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겨우 말만 할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어떤줄 아세요.
뭐가 그리 좋은지 늘 싱글벙글입니다.
한 번은 제가 물어봤죠.
무슨 좋은 일이 그렇게 많아 웃음이 떠나지 않냐구요.
그 친구가 그러대요.
‘말 할 수 있는 것만 해도 내겐 너무나 큰 축복’이라구요.
그래요. 살다 보면 누구나 절망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만 지혜롭게 잘 보내고 나면요.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느냐..
불행하게 만들어 가느냐는,
내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사실,
저는 데코 송년의 밤 행사에서
깨달은 소중한 시간과 만남들 이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데코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2004년 새해에도 많은 홈피 방문 바라구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셨습니까.
이제 곧 대망의 2003년 한 해도 역사속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해마다 그렇지만 올해 역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죠.
특히 우울한 사건 사고가 많아
슬픔으로 얼룩진 날도 많았구요.
그로 인해 우리는 여러차례 절망도 맛봤습니다.
하지만 절망속에서 희망이 싹튼다고 하죠!!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제가 아는 한 루게릭병환자는요.
팔다리가 점점 마비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겨우 말만 할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어떤줄 아세요.
뭐가 그리 좋은지 늘 싱글벙글입니다.
한 번은 제가 물어봤죠.
무슨 좋은 일이 그렇게 많아 웃음이 떠나지 않냐구요.
그 친구가 그러대요.
‘말 할 수 있는 것만 해도 내겐 너무나 큰 축복’이라구요.
그래요. 살다 보면 누구나 절망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만 지혜롭게 잘 보내고 나면요.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느냐..
불행하게 만들어 가느냐는,
내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사실,
저는 데코 송년의 밤 행사에서
깨달은 소중한 시간과 만남들 이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데코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2004년 새해에도 많은 홈피 방문 바라구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정보시대 카페에서 사진으로 뵈었던 분이네요..여기서 다시 뵙게되다니 반갑습니다 ^^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함께 즐기면 장애에 대한 생각은 자유로와 지고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대환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