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님..그날 볼때 그렇게 불편해 보이지 않던데...
그래요..일단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 이야기해요.
가벼운거와 짧다고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선 ....그건...전체적으로 의족을 바꿔야 하는 문제구요... 통이 큰것과, 늘어난 실리콘은 절단된 부위에 맞는 것으로  그부분에 맞는 것으로 바꾸면 되는 거니까요...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다만..굽높이있는 것을 원하신다면..그건...( 한국에 없는 것은 아닌데요. 다만 준영님이 걷는데 좀 힘들것 같아서요...)

암튼..더많은 생각한다음..언제고 연락 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구요.
지역 게시판에도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귀여은. .준였纛?글입니다.

:ㅋㅋㅋ 언니..
:
:어디가 불편하냐고요?
:
:움..
:
:우선 의족이 좀 무겁고..
:
:실리콘..이 늘어나서.. 다시바꿔야되요..
:
:짧은느낌도 나고요..
:
:통은 그다지 갈아야 될지.. 모르겠지만.. 크긴크고요.. ㅋㅋㅋ
:
:가볍고.. 나도 구두신고싶은뎁.. 어찌..
:
:좀 가벼운 .. 의족이었음하는뎁.. 모르겠어요.. ㅋㅋㅋ
:
:워낙 고생을.. 마니 했던터라.. 그리고 좀 너무.. 민감하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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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만이 신는 걸 너무싫어해서..여. 좀까탈스럽긴한데.. ^^
:
:우선 내년으로 생각을 조금 돌려 봐야 할것 같아요.. ㅋㅋㅋ
:
:2004년 .. 언니 그리고 다른님들.. 내년에 뵈요. ㅋㅋ
: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