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많이 힘들어하고 비관속에 세상을 원망할때 저 아는 분이 이런 말을 하데요.
\" 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승이 낫다\" 고 말입니다.
비유가 맞는 지 모르겠는 데요...
처음 이소릴 들을 때는...아니..내가 개에 비유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기분이 나빴는 데요....그게 아니더라구요.
아무리 힘들고 죽고 싶어도 저승보다는 지금 살아가는 세상이 더 낫다 하는 것을 그렇게 표현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때서야..아~하.했지요.

지금은...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그 기간이 좀 힘들기 했지만...

친구요..얼마든지요...
헌데요..연락처라도 ..회원 가입은 하셨나요.그럼 제가 알수있거든요.
아직 회원 가입이 안되셨으면 회원 가입하시구요..
저에게 다시 멜 주세요. '회원가입했음' 하고요...그러면..제가 곧 바로 연락 드릴께요.


좋은 밤 되세요.




용기녀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진희님이 나오신 방송 우연히 봤습니다.
:저는 지금껏 내 인생은 왜 남들처럼 행복하지 않을까? 늘 비관과 원망속에
:우울한 날들을보내며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왔습니다.
:진희씨의 밝은 모습과 적극적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고 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진희씨의 모습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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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씨와 좋은친구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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