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또 멀다는 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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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34회 작성일 03-12-29 11:27본문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다음 1박 2일 모임에는 뵐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모임 날짜가 뒤로 너무 늦춰진다보니...다른 약속들과 겹쳐 지신 분들도 있고..또..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올라오는 시간과 내려가는 시간들을 생각한면..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이번에 함께 못했지만..나중에 더좋은 만남을 기다리면서..시어머님의 빠른 완쾌 기도 드릴께요.
엄마공룡님의 글입니다.
:마음은 정말 정말 가고 싶은데요. 워낙 길이 길인지라 이번 역시 멀다는 핑계밖에 다른 수가 없네요.
:시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계속 병원 계시다가 오늘 퇴원했답니다.
:별 다른 차도도 없고 교수님도 달리 답이 없다시네요.
:갑갑하답니다.
:사시는 동안 안 아프시면 정말 좋겠는데.....
:결혼 만 육년이 지났건만 그 전부터 편찮으셨다 하니 그 세월이 얼만지......
:데코 가족 여러분!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멋진 송년의 밤 치루시길 빌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1박 2일 모임에는 뵐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모임 날짜가 뒤로 너무 늦춰진다보니...다른 약속들과 겹쳐 지신 분들도 있고..또..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올라오는 시간과 내려가는 시간들을 생각한면..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이번에 함께 못했지만..나중에 더좋은 만남을 기다리면서..시어머님의 빠른 완쾌 기도 드릴께요.
엄마공룡님의 글입니다.
:마음은 정말 정말 가고 싶은데요. 워낙 길이 길인지라 이번 역시 멀다는 핑계밖에 다른 수가 없네요.
:시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계속 병원 계시다가 오늘 퇴원했답니다.
:별 다른 차도도 없고 교수님도 달리 답이 없다시네요.
:갑갑하답니다.
:사시는 동안 안 아프시면 정말 좋겠는데.....
:결혼 만 육년이 지났건만 그 전부터 편찮으셨다 하니 그 세월이 얼만지......
:데코 가족 여러분!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멋진 송년의 밤 치루시길 빌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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